'2019년 세이브왕' SSG 하재훈, KBO 데뷔 첫 홈런

'2019년 세이브왕' SSG 하재훈, KBO 데뷔 첫 홈런

링크핫 0 378 2022.05.24 20:10
야수 전향 SSG 하재훈…KBO리그 복귀 첫 홈런
야수 전향 SSG 하재훈…KBO리그 복귀 첫 홈런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SSG 공격 무사 상황에서 SSG 하재훈이 우중간 뒤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2.5.24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19년 세이브 1위를 기록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하재훈(32)이 한국프로야구(KBO) 데뷔 첫 홈런을 때렸다.

하재훈은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첫 타석에서 1점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의 4구째 몸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대형 솔로포였다.

이 홈런은 2019년 2차 2라운드 16순위로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하재훈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KBO 데뷔 전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등에서 타자로 활약하던 하재훈은 SK 입단 후 투수로 보직을 전환했다.

데뷔 첫해 36세이브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지만, 2020년 어깨 부상을 입어 이후에는 투수로서 이렇다 할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올 시즌 다시 타자로 보직을 바꿔 퓨처스리그(2군)에서 71타수 15안타(4홈런)로 타율 0.211을 기록한 하재훈은 지난 19일 1군에 올라와 이날 경기 전까지 7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재훈은 마침내 타자로 전향한 지 4경기 8번째 타석 만에 홈런을 기록하며 아직 녹슬지 않은 타격 솜씨를 선보였다.

SSG는 하재훈의 홈런과 박성한의 적시타로 6회까지 롯데에 2-0으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213 LG 루이즈 1군 복귀, KIA 놀린은 부상 이탈 야구 2022.05.25 402
12212 "세종시 고등부 야구단 창단해달라" 시민 서명 운동 야구 2022.05.25 399
12211 대한야구협회, 12세 이하 이동진·18세 이하 최재호 감독 선임 야구 2022.05.25 394
12210 손흥민 슈팅 선방한 GK에 동료가 한 말 "살라흐가 뭐 해줬어?" 축구 2022.05.25 558
12209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물려받은 박정아 "연경 언니가 지켜본대요" 농구&배구 2022.05.25 444
12208 VNL 출격 앞둔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 "한일전 중요성 알아" 농구&배구 2022.05.25 396
12207 NBA 댈러스, 벼랑 끝에서 GSW에 1승…돈치치 트리플더블급 활약 농구&배구 2022.05.25 485
12206 류현진, '천적' 트라우트와 재대결·'천재' 오타니와는 첫 대결 야구 2022.05.25 386
12205 샌디에이고 김하성, 4타수 1안타…팀은 1-4 패배 5연승 마감 야구 2022.05.25 357
12204 '가우스먼 6이닝 무실점' MLB 토론토, 세인트루이스에 8-1 완승 야구 2022.05.25 415
12203 프로농구 FA 자율협상 마감…46명 중 24명 계약 완료 농구&배구 2022.05.25 409
12202 벌써 15홈런…박병호, 개인 통산 2번째로 빨리 도는 홈런 시계 야구 2022.05.25 421
12201 [영상] 히딩크 '2002 레전드' 팀 8:8 경기 나선다…상대는 U-14 유망주 축구 2022.05.25 609
12200 손흥민, 이미 센추리클럽?…FIFA와 축구협회 서로 다른 통계 축구 2022.05.25 617
12199 요키치·아데토쿤보·돈치치 등 NBA 시즌 베스트 5에 선정 농구&배구 2022.05.25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