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에 3-0 완승…카바니 두 골

한국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에 3-0 완승…카바니 두 골

링크핫 0 592 2022.06.03 21:27
멕시코를 상대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카바니(21번)
멕시코를 상대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카바니(21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본선 상대인 우루과이가 멕시코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멕시코(FIFA 랭킹 9위)와 친선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전반 35분 마티아스 베시노(인터밀란)가 결승 골을 뽑아냈고, 후반 1분과 9분에는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속 골을 터뜨려 3골 차로 달아났다.

35세 베테랑 카바니는 우루과이의 첫 골에도 관여했다. 카바니의 헤딩슛을 멕시코 골키퍼 알프레도 탈라베라(UNAM)가 막아내다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차넣어 1-0이 됐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6일 미국, 12일에는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 전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리고, 자메이카 전은 우루과이 홈 경기로 진행된다.

우루과이는 올해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된 나라다.

H조 국가들은 2∼3일 사이에 일제히 A매치를 치렀다.

한국(FIFA 랭킹 29위)은 2일 브라질(1위)과 홈 경기에서 1-5로 완패했고, 포르투갈(8위)은 스페인(7위)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또 가나(60위)는 마다가스카르(102위)를 상대로 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H조 국가들의 다음 평가전 일정은 한국이 6일 칠레(28위)와 홈 경기를 치르고 우루과이는 미국(15위)과 맞대결한다.

또 포르투갈은 스위스(14위), 가나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131위)을 상대로 각각 유럽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918 '행복한 선수 키운다' 최경주재단·HD행복연구소 업무 협약 골프 2022.06.06 609
12917 프로야구 순위 좌우하는 연장 승부…SSG·키움 연장서도 '순풍' 야구 2022.06.06 410
12916 AIA생명 '내달 토트넘 구단 방한 기념' 행사 개시 축구 2022.06.06 595
12915 8년간 NBA 유타 재즈 이끈 스나이더 감독 사임 농구&배구 2022.06.06 452
12914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06 445
12913 캐나다 축구대표팀, 수당 배분 문제 등으로 '파업'…평가전 취소 축구 2022.06.06 613
12912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에 베일 "웨일스 축구 최고 성과" 축구 2022.06.06 615
12911 3쿼터 지배한 골든스테이트, 보스턴에 반격…NBA 챔프전 1승 1패 농구&배구 2022.06.06 532
12910 미국 축구대표팀 "총기규제 강화 찬성하라" 의회에 공개서한 농구&배구 2022.06.06 446
12909 적지 않은 이적료 준 가르시아, 공수에서 LG에 활력소 될까 야구 2022.06.06 423
12908 "축구 끝나도 삶은 계속"…웨일스전 패배에 아쉬움 삼킨 우크라 축구 2022.06.06 601
12907 '골골골골골' 메시, 생애 첫 A매치 5골 폭발…통산 득점 4위 축구 2022.06.06 612
12906 '한국 월드컵 상대' 포르투갈, 스위스 4-0 완파…호날두 멀티골 축구 2022.06.06 598
12905 김주형, 골프 세계랭킹 64위…김비오는 17계단 상승해 105위 골프 2022.06.06 546
12904 [프로야구전망대] LG-KIA 빛고을 맞대결…2위 키움은 선두에 도전장 야구 2022.06.06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