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에 3-0 완승…카바니 두 골

한국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에 3-0 완승…카바니 두 골

링크핫 0 571 2022.06.03 21:27
멕시코를 상대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카바니(21번)
멕시코를 상대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카바니(21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본선 상대인 우루과이가 멕시코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멕시코(FIFA 랭킹 9위)와 친선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전반 35분 마티아스 베시노(인터밀란)가 결승 골을 뽑아냈고, 후반 1분과 9분에는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속 골을 터뜨려 3골 차로 달아났다.

35세 베테랑 카바니는 우루과이의 첫 골에도 관여했다. 카바니의 헤딩슛을 멕시코 골키퍼 알프레도 탈라베라(UNAM)가 막아내다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차넣어 1-0이 됐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6일 미국, 12일에는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 전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리고, 자메이카 전은 우루과이 홈 경기로 진행된다.

우루과이는 올해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된 나라다.

H조 국가들은 2∼3일 사이에 일제히 A매치를 치렀다.

한국(FIFA 랭킹 29위)은 2일 브라질(1위)과 홈 경기에서 1-5로 완패했고, 포르투갈(8위)은 스페인(7위)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또 가나(60위)는 마다가스카르(102위)를 상대로 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H조 국가들의 다음 평가전 일정은 한국이 6일 칠레(28위)와 홈 경기를 치르고 우루과이는 미국(15위)과 맞대결한다.

또 포르투갈은 스위스(14위), 가나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131위)을 상대로 각각 유럽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한국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에 3-0 완승…카바니 두 골 축구 2022.06.03 572
1278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8-5 두산 야구 2022.06.03 403
12785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4-2 키움 야구 2022.06.03 415
12784 동네북 된 메이저 출신 SSG 노바, 두 경기 연속 7실점 조기 강판 야구 2022.06.03 421
12783 구창모, 7이닝 1피안타 무실점…2연승 NC '탈꼴찌' 희망 야구 2022.06.03 423
1278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1 롯데 야구 2022.06.03 402
12781 NC 구창모, 7이닝 1피안타 무실점…복귀 2경기 연속 호투 야구 2022.06.03 417
12780 판데르사르 아약스 CEO "브라질 상대 골 넣은 황의조 인상적" 축구 2022.06.03 570
12779 '마음 다스리는 법' 배운 강윤석, KPGA '10년 무명' 탈출 예고(종합) 골프 2022.06.03 535
12778 네이마르 팬 서비스에 소환된 '호날두 노쇼'…박지성 "안타까워" 축구 2022.06.03 585
12777 히딩크 "벤투호, 브라질전 패배 좋은 경험될 것…많이 배웠기를" 축구 2022.06.03 577
12776 18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 태국으로 출국…아시아선수권 참가 농구&배구 2022.06.03 383
12775 김선미, KLPGA 챔피언스투어 2차전 우승 골프 2022.06.03 600
12774 이영표·박지성이 기억하는 히딩크 리더십 '지배·소통·명확함' 축구 2022.06.03 507
12773 성유진, KLPGA 투어 롯데오픈 이틀 연속 선두…임희정 2위 골프 2022.06.03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