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US여자오픈 3R 3타차 선두

이민지, US여자오픈 3R 3타차 선두

링크핫 0 526 2022.06.05 07:34
이민지의 아이언샷.
이민지의 아이언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지가 US여자오픈(총상금 1천만 달러)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이민지는 5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같은 공동선두였던 미나 하리가에(미국)를 3타차로 따돌린 이민지는 우승 상금 180만 달러를 거머쥘 가능성을 높였다.

세계랭킹 4위 이민지는 지금까지 7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라운드 선두에 이어 2라운드 공동선두로 주목을 받았던 하리가에는 1타를 줄여 2위(10언더파 203타)로 내려 앉았다.

3언더파 68타를 친 브론테 로(미국)가 3위(7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과 2라운드에서 64타를 몰아친 최혜진(23)은 이민지에 7타 뒤진 공동 4위(6언더파 207타)에 포진, 최종일에 힘겨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이날 이븐파 71타를 쳤고, 최혜진은 1타를 잃었다.

2타를 줄인 지은희(36)가 공동 10위(5언더파 208타)로 올라섰다.

한국에서 원정을 간 이소미(23)는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4언더파 209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4타를 잃은 김세영(29)은 19위(1언더파 212타)로 밀려났고, 박성현(29)은 6오버파 77타를 치는 바람에 공동 31위(2오버파 215타)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070 실력도, 매너도 MLB 시절로 돌아가는 키움 푸이그 야구 2022.06.09 432
13069 '선발→불펜' NC 김시훈 "이용찬 선배, 자기 일처럼 아쉬워해" 야구 2022.06.09 424
13068 6월 7경기서 고작 12득점…프로야구 SSG에 찾아온 두 번째 위기 야구 2022.06.09 436
13067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동행 축구 2022.06.09 604
13066 '월드컵 좌절'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꺾고 네이션스리그 승전고 축구 2022.06.09 579
13065 1회도 못 버틴 기쿠치…토론토 '한·일 선발'이 고민 야구 2022.06.09 458
13064 김혜성 자리에 대타 이병규? 타순 착각한 키움 벤치 야구 2022.06.08 393
13063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08 378
13062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2022.06.08 440
13061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축구 8강 진출…태국에 1-0 승리 축구 2022.06.09 655
13060 선두 SSG, NC와 2-2 무승부…2위 키움도 kt와 5-5 헛심 공방(종합) 야구 2022.06.08 442
13059 프로야구 SSG-NC, 잔루 24개 만들며 2-2 무승부 야구 2022.06.08 397
13058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2-2 NC 야구 2022.06.08 404
13057 kt 오윤석 9회 대타 만루포…키움과 5-5 무승부 야구 2022.06.08 390
13056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5 kt 야구 2022.06.08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