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투런포·소크라테스 연타석 아치…KIA, LG에 설욕

황대인 투런포·소크라테스 연타석 아치…KIA, LG에 설욕

링크핫 0 437 2022.06.09 21:24
황대인ㆍ나성범의 홈런 세리머니
황대인ㆍ나성범의 홈런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황대인이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나성범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6.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4위 KIA 타이거즈가 3위 LG 트윈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의 호투 속에 황대인과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홈구장에서 LG전 6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KIA는 1회말 2사 후 나성범이 볼넷을 고르자 황대인이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다.

3회에는 류지혁의 2루타와 김선빈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KIA는 4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4-0으로 달아났다.

환영받는 소크라테스
환영받는 소크라테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소크라테스가 6회말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최형우와 박찬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6.9 [email protected]

소크라테스는 6회에도 연타석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0호를 기록했다.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던 LG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이재원이 솔로홈런을 날려 영패를 면했다.

KIA 선발 임기영은 5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4개를 뺏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8경기 만에 첫 승리(3패)를 거뒀다.

LG 선발 이민호는 6회까지 8안타로 5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251 SSG, 김광현·폰트 투트랙 관리…문승원 복귀하면 폰트도 휴식 야구 2022.06.12 406
13250 프로배구 도로공사, 한송희·김정아·안나은과 작별 농구&배구 2022.06.12 394
13249 김하성, 콜로라도와 더블헤더 5타수 무안타·사사구 2개(종합) 야구 2022.06.12 406
13248 개막전 치른 LIV 골프…'오일 머니'에 톱 랭커들도 속속 합류 골프 2022.06.12 522
13247 캠핑장으로 변신한 야구장…kt wiz 팬들, 수원서 합동 응원전 야구 2022.06.12 419
13246 자존심 걸린 한일전…황선홍 감독 "승리 위해 뭐든지 할 것" 축구 2022.06.12 612
13245 손흥민, 살라흐 빠진 이집트 상대로 A매치 3경기 연속 골 도전 축구 2022.06.12 624
13244 MLB 샌디에이고, 감독 포함 4명 코로나19로 이탈 야구 2022.06.12 435
13243 '벤투호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파나마에 5-0 대승…카바니 2골 축구 2022.06.12 655
13242 박성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2022.06.12 543
13241 CJ ENM, 프리미엄 골프웨어 '바스키아 브루클린' 출시 골프 2022.06.12 548
13240 미컬슨 비난했던 페레스도 LIV 골프로…"존슨 권유로 합류 결정" 골프 2022.06.12 537
13239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4강 가면 우즈베키스탄 만난다 축구 2022.06.12 606
13238 '호날두 성폭행 의혹' 320억원 손해배상소송 기각 축구 2022.06.12 612
13237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0-0 무승부로 조 꼴찌 유지…3경기 단 1골 축구 2022.06.12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