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황유민, 롯데 골프단 입단

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황유민, 롯데 골프단 입단

링크핫 0 513 2022.06.08 15:50
롯데 로고 모자를 쓴 황유민.
롯데 로고 모자를 쓴 황유민.

[롯데 골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 황유민(20)이 프로 무대에서 롯데 로고를 달고 뛴다.

롯데 골프단은 황유민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황유민은 오는 7월 프로로 전향해 일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부 점프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황유민은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연말에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해 2023시즌 KLPGA투어 데뷔가 유력하다.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한 황유민은 현재 아마추어 세계랭킹 3위, 아시아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DB 손해보험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는가 하면 지난달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박민지(24)와 우승 경쟁 끝에 공동 2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롯데 골프단 후원 선수는 김효주(27), 최혜진(23), 이소영(25), 하민송(26)에 이어 5명으로 늘었다.

황유민은 "롤모델이자 가장 좋아하는 김효주 선수와 같은 모자를 쓰게 되어 기쁘다"면서 "열심히 노력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073 UCL 복귀 앞둔 토트넘, 전력 보강 '잰걸음'…백업 골키퍼 영입 축구 2022.06.09 638
13072 김선형 무릎 부상으로 전치 8주…남자 농구대표팀서 하차 농구&배구 2022.06.09 430
13071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챔피언십, 매년 다른 코스서 개최 골프 2022.06.09 467
13070 실력도, 매너도 MLB 시절로 돌아가는 키움 푸이그 야구 2022.06.09 416
13069 '선발→불펜' NC 김시훈 "이용찬 선배, 자기 일처럼 아쉬워해" 야구 2022.06.09 408
13068 6월 7경기서 고작 12득점…프로야구 SSG에 찾아온 두 번째 위기 야구 2022.06.09 421
13067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동행 축구 2022.06.09 588
13066 '월드컵 좌절'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꺾고 네이션스리그 승전고 축구 2022.06.09 564
13065 1회도 못 버틴 기쿠치…토론토 '한·일 선발'이 고민 야구 2022.06.09 437
13064 김혜성 자리에 대타 이병규? 타순 착각한 키움 벤치 야구 2022.06.08 376
13063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08 363
13062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2022.06.08 417
13061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축구 8강 진출…태국에 1-0 승리 축구 2022.06.09 638
13060 선두 SSG, NC와 2-2 무승부…2위 키움도 kt와 5-5 헛심 공방(종합) 야구 2022.06.08 425
13059 프로야구 SSG-NC, 잔루 24개 만들며 2-2 무승부 야구 2022.06.08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