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투런포·소크라테스 연타석 아치…KIA, LG에 설욕

황대인 투런포·소크라테스 연타석 아치…KIA, LG에 설욕

링크핫 0 434 2022.06.09 21:24
황대인ㆍ나성범의 홈런 세리머니
황대인ㆍ나성범의 홈런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황대인이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나성범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6.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4위 KIA 타이거즈가 3위 LG 트윈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의 호투 속에 황대인과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홈구장에서 LG전 6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KIA는 1회말 2사 후 나성범이 볼넷을 고르자 황대인이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다.

3회에는 류지혁의 2루타와 김선빈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KIA는 4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4-0으로 달아났다.

환영받는 소크라테스
환영받는 소크라테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소크라테스가 6회말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최형우와 박찬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6.9 [email protected]

소크라테스는 6회에도 연타석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0호를 기록했다.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던 LG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이재원이 솔로홈런을 날려 영패를 면했다.

KIA 선발 임기영은 5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4개를 뺏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8경기 만에 첫 승리(3패)를 거뒀다.

LG 선발 이민호는 6회까지 8안타로 5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207 타티스 주니어, 일러야 7월 초 복귀…더 중요해진 김하성 존재감 야구 2022.06.11 469
13206 후배 조아연 캐디로 나선 KLPGA 3승 이소미 "좋은 경험" 골프 2022.06.11 560
13205 파라과이전 '극적 무승부' 벤투호, 팬 환호 속 즐거운 회복 훈련 축구 2022.06.11 676
13204 '커리 43점' 골든스테이트, 보스턴 제압…NBA 결승 '승부 원점' 농구&배구 2022.06.11 449
13203 'PGA 장타자' 디섐보, LIV 골프 진출 공식 발표…리드도 곧 합류 골프 2022.06.11 560
13202 고진영,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종합) 골프 2022.06.11 576
13201 김하성 28일 만에 3안타 폭발…MLB 샌디에이고 3연승 질주 야구 2022.06.11 436
13200 좌완에 강한 탬파베이 최지만, 좌완 선발 등판에 또 결장 야구 2022.06.11 444
13199 류현진 복귀 시점 안갯속…수술 집도의 만나 치료 방법 상의 야구 2022.06.11 439
13198 FIFA '에콰도르 부적격 선수' 조사 종료…월드컵 출전 예정대로 축구 2022.06.11 657
13197 프로야구 LG 오지환, 5월 구단 MVP 수상 야구 2022.06.11 442
13196 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포르투갈에 1-5 역전패 축구 2022.06.11 650
13195 5월 전 경기 출루한 배지환, 피츠버그 트리플A 이달의 선수 야구 2022.06.11 419
13194 '토트넘 레전드' 킨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축구 2022.06.11 635
13193 'EPL 득점왕' 손흥민-살라흐 A매치 맞대결 불발 축구 2022.06.1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