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경련 이긴 투혼…전진우, K리그1 수원 5월 MVP 선정

근육 경련 이긴 투혼…전진우, K리그1 수원 5월 MVP 선정

링크핫 0 563 2022.06.09 11:15
전진우, 수원 5월 MVP 선정
전진우, 수원 5월 MVP 선정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5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반등을 이끈 전진우(23)가 팬들이 뽑은 구단 5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수원은 9일 "1∼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진우가 총 570표 중 57%(323표)의 지지를 받아 도이치모터스 5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탄고 출신으로 2018년 수원에 입단한 전진우는 지난달 팀의 7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특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5월 14일 성남과 정규리그 12라운드(수원 1-0 승)에서는 근육 경련을 딛고 극적인 결승포를 가동, 2018년 4월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골 맛을 봤다.

그는 3일 뒤 김천 상무와 13라운드(수원 2-1 승)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연승에 앞장섰다.

전진우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에게 5월은 잊을 수 없는 한 달이었던 것 같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시즌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118 '일본전 대패' 파라과이 감독 "한국전에선 다른 결과 낼 것" 축구 2022.06.09 562
13117 물에서 건져낸 골프채로 버디…서요섭 "17년 골프 인생 첫 경험" 골프 2022.06.09 537
13116 kt 새 외국인투수 벤자민, 키움 상대로 3이닝 무실점 야구 2022.06.09 445
13115 2회까지 완벽했는데…한화 문동주, 선발 데뷔전서 2이닝 4실점 야구 2022.06.09 388
13114 장타까지 겸비한 한화 정은원, 시즌 5호 홈런 폭발 야구 2022.06.09 458
13113 황희찬·정우영 없이 2경기…벤투 "최적의 해결책 찾겠다"(종합) 축구 2022.06.09 617
13112 벤투호 미드필더 정우영, 부상으로 조기 하차…대체 발탁 없어 축구 2022.06.09 607
13111 '낚시꾼 스윙' 최호성, KPGA 선수권 1R 선두…최고령 우승 기대 골프 2022.06.09 534
13110 kt 강백호, 2루타 '쾅'…복귀 18타석 만에 첫 안타 야구 2022.06.09 442
13109 라카제트, 아스널 떠나 5년 만에 리옹 복귀…2025년까지 계약 축구 2022.06.09 604
13108 [부고] 김민수(GS스포츠 기획팀장)씨 장인상 축구 2022.06.09 593
13107 최가빈, KLPGA 드림투어 6차전 우승 골프 2022.06.09 494
13106 KPGA 최고령 우승 도전 김종덕 "기록 경신? 제가 총대 메야죠" 골프 2022.06.09 504
13105 수베로 한화 감독 "문동주에게 선발 기회 꾸준히 줄 것" 야구 2022.06.09 447
13104 횡성군수 당선인, KBO 총재 만나 '베이스볼 파크' 활성화 논의 야구 2022.06.09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