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역전패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역전패

링크핫 0 342 2022.05.15 08:22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날 터트린 '홈런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14일)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의 기세는 하루 만에 꺾였고,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13(89타수 19안타)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찰리 모턴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1사 1루에서는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공은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김하성은 8회 2루수 뜬공, 9회 투수 땅볼로 돌아서며 끝내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5-6으로 역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1-2로 뒤진 8회초 상대 실책 등으로 4점을 뽑으며 5-2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8회말 2사 후 오지 올비스에게 1타점 적시타, 마르셀 오수나에게 동점 투런포, 오스틴 라일리에게 역전 2루타를 얻어맞아 재역전을 허용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9회 삼자범퇴로 물러나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607 오타니, MLB 통산 100홈런…"더 많이 치겠다"(종합) 야구 2022.05.15 443
11606 11일 만에 복귀한 삼성 구자욱, 첫 타석 초구에 홈런 '쾅' 야구 2022.05.15 387
11605 허구연 KBO 총재, 태영호 의원과 탈북민 유소년 지원 방안 논의 야구 2022.05.15 371
11604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 살라흐, 부상으로 18일 경기 결장 가능성 축구 2022.05.15 556
11603 삼성 구자욱·오선진 1군 복귀…두산 장원준은 휴식 차 2군행 야구 2022.05.15 375
11602 오타니, 빅리그 5년 차에 MLB 통산 100홈런 정복 야구 2022.05.15 379
11601 류현진도 인정한 호투 비결 "빠른 볼 살아난 느낌" 야구 2022.05.15 358
11600 프로야구 NC의 악재…선발 파슨스·마무리 이용찬 동반 이탈 야구 2022.05.15 333
11599 홍원기 키움 감독, 트레이드 효과에 활짝 "김태진, 빈자리 메워" 야구 2022.05.15 339
11598 김원형 SSG 감독 "필승조 조요한, 부침 겪으면서 성장할 것" 야구 2022.05.15 331
11597 토론토 몬토요 감독 "우리가 알던 류현진 같았다" 야구 2022.05.15 392
11596 류현진 호평한 외신 "연료 떨어진 듯했는데 무사 복귀" 야구 2022.05.15 417
11595 SSG 김광현, 팬들에게 6승 선물로 우산 증정 야구 2022.05.15 376
11594 이틀간 10타 줄인 전인지 "메이저 대회 앞두고 자신감 얻겠다" 골프 2022.05.15 408
11593 프로야구 SSG 선수들, 자발적으로 '경기 30분 전 사인' 야구 2022.05.15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