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일본에 져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 실패

한국 여자골프, 일본에 져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 실패

링크핫 0 234 2025.10.26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일본과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일본과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골프가 안방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3무 2패, 승점 2.5를 따낸 한국은 월드 팀과 일본에 밀려 조 3위가 되면서 4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고진영-유해란 조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다케다 리오 조와 비겼고, 김효주-최혜진 조는 사이고 마오-야마시타 미유 조에 마지막 18번 홀을 내주면서 1홀 차로 졌다.

탈락 확정 뒤 아쉬워하는 최혜진(왼쪽)과 김효주
탈락 확정 뒤 아쉬워하는 최혜진(왼쪽)과 김효주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은 전날까지 승점 2를 기록해 승점 1.5의 일본과 스웨덴에 앞서 있었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조 2위 자리를 일본(승점 3)에 내줬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속한 월드 팀은 스웨덴과 1승 1패를 나눠 갖고 3승 2무 1패, 승점 4를 기록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미국(승점 5.5)과 호주(승점 2.5)가 4강에 합류했다.

2014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3회 대회인 2018년에 한 차례 우승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548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세계선수권 티켓 도전 농구&배구 2025.10.31 249
61547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5.10.31 256
61546 최가빈,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1R 7언더파 선두 골프 2025.10.31 243
6154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2월 3∼4일·7일 개최 축구 2025.10.31 232
61544 염경엽 LG 감독 "승리조 아껴 다행…2년 전보다 오늘이 더 짜릿" 야구 2025.10.31 259
61543 KB손보 감독 "나경복·임성진 로테이션, 컨디션 따라 정할 것" 농구&배구 2025.10.31 249
61542 K리그 빗장 열었다…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무제한 보유 축구 2025.10.31 279
61541 '커리어 하이' 울산 이동경 "MVP? 지금은 1부 잔류가 1차 목표!" 축구 2025.10.30 277
61540 '레오 맹활약' 현대캐피탈, 개막 3연승으로 남자배구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0.30 237
61539 '레오 맹활약' 현대캐피탈, 개막 3연승으로 남자배구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5.10.30 243
61538 한국타이어, 미국 스크린골프 리그 'TGL' 공식 스폰서십 체결 골프 2025.10.30 258
61537 배성재·서경덕, 'K-스포츠' 영상으로 세계에 알린다 축구 2025.10.30 256
61536 MLB '쿠바 특급' 채프먼 "양키스로 돌아가느니 은퇴하겠다" 야구 2025.10.30 256
61535 '시즌 4호골+첫 풀타임' 조규성, 덴마크 프로축구 베스트11 선정 축구 2025.10.30 261
61534 프로배구 타이틀 경쟁 '춘추전국시대'…득점왕은 혼전 양상 농구&배구 2025.10.30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