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링크핫 0 279 2025.11.04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즈 취하는 삼성
포즈 취하는 삼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강민호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했다.

삼성 구단은 3일 "박진만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을 합쳐 최대총액 2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사자 군단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감독은 그해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3년엔 61승 1무 82패, 팀 승률 0.427로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예상을 뛰어넘어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정규시즌 74승 2무 68패, 승률 0.524의 성적으로 삼성을 정규시즌 4위로 이끌었고 가을 야구에선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뒤 플레이오프까지 11경기를 치렀다.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에선 5차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삼성 구단은 "박진만 감독은 소통 리더십과 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만들었다"며 "지속 가능한 상위권 전력을 구축한 점에 주목해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

삼성 선수단은 지난 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33 15세 다우먼, UCL 최연소 출전…아스널 122년 만의 무실점 8연승 축구 2025.11.06 268
61732 곽빈 "내년 WBC서 오타니 만나면 전력으로 똑같이 던질 것" 야구 2025.11.06 300
61731 치열한 대표팀 3루 경쟁…노시환 "내년에 도영이까지 오면 큰일" 야구 2025.11.06 283
61730 MLB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야구 2025.11.06 287
61729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5.11.06 259
61728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 2025.11.06 267
61727 프로농구 삼성, 3점포 13방 앞세워 선두 정관장 제압 농구&배구 2025.11.06 248
61726 [여행honey] 우리가 아는 세부, 모르는 세부 ① 마젤란의 발길이 멈춘 섬 골프 2025.11.06 275
61725 LIV 골프, 2026시즌부터 72홀 4라운드 대회로 확대 골프 2025.11.06 282
61724 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야구 2025.11.06 299
61723 LG, 복귀 선수로만으로도 전력 강화…김현수·박해민 잔류 관건 야구 2025.11.06 295
61722 버밍엄 백승호, 2경기 연속 결승골…밀월전 4-0 대승 앞장 축구 2025.11.06 257
61721 [쇼츠] 오타니 "내년 월드시리즈 3연패"…김혜성도 '우승반지' 야구 2025.11.05 294
61720 프로야구 롯데 신인 신동건,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야구 2025.11.05 290
61719 '1골 1도움' 대전 안톤, K리그1 35라운드 MVP 축구 2025.11.05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