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전북 조기우승' 도운 안양 모따, K리그1 33라운드 MVP

멀티골로 '전북 조기우승' 도운 안양 모따, K리그1 33라운드 MVP

링크핫 0 214 2025.10.22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안양의 공격수 모따
FC안양의 공격수 모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공격수 모따(29·브라질)가 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모타가 지난 18일 김천 상무를 상대로 멀티골(2골)을 터트리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면서 33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모따는 김천을 상대로 2-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 골 맛을 보더니 3-1로 달아난 후반 44분 쐐기골을 책임지며 멀티골을 넣었다.

안양이 모따의 멀티골을 앞세워 2위 김천에 4-1 대승을 거두면서 수원FC를 2-0으로 물리친 전북은 지난 18일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은 수원FC를 꺾고 나서 일찍 우승할 수 있게 도와준 안양에 감사의 말을 남겼을 정도로 모따의 멀티골은 전북의 조기 우승 확정에 '외곽 지원포' 역할을 했다.

모따가 라운드 MVP에 뽑힌 것은 18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안양이 선정된 가운데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의 경기(대전 3-1승)는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모따(안양), 티아고(전북), 주민규(대전·이상 FW), 문성우(안양), 마사(대전), 주닝요(포항·이상 MF), 김동진(안양), 권경원(안양), 홍정호(전북), 김문환(대전·이상 DF), 송범근(전북·GK)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327 박진만 삼성 감독 "김영웅이 쓰러진 우리 팀을 일으켜 세워" 야구 2025.10.23 228
61326 연타석 스리런으로 '영웅' 된 김영웅 "김서현 직구 예상했다" (종합2보) 야구 2025.10.23 226
61325 삼성, PO 4차전서 한화에 대역전승…김영웅 연타석 스리런(종합) 야구 2025.10.23 225
61324 강원FC, '일본 챔피언' 고베에 4-3 승리…김건희 극장골 축구 2025.10.23 213
61323 [AFC축구 전적] 강원 4-3 고베 축구 2025.10.23 209
61322 OKC, 2025-2026 NBA 개막전서 2차 연장 끝에 휴스턴 제압 농구&배구 2025.10.23 231
61321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라"…문동주 응원 속에 정우주 선발 출격 야구 2025.10.23 233
61320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10.23 224
61319 제네시스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안병훈 "올해도 좋은 차 얻기를" 골프 2025.10.23 209
61318 [AFC축구 전적] 상하이 2-0 서울 축구 2025.10.23 209
61317 오타니에게 처절하게 구애했던 토론토…"상처, 아물지 않았다" 야구 2025.10.23 214
61316 포옛 "파격 기용 없다"·황선홍 "3승↑"·정정용 "리스크 탈출" 축구 2025.10.23 196
61315 김경문 한화 감독 "감독 잘못…5차전 선발 폰세, 마무리 김서현" 야구 2025.10.23 213
61314 강력한 수비로 무장한 프로농구 정관장, KCC마저 잡고 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5.10.23 214
61313 JNGK배 전국청소년골프대회, 26∼27일 군산CC서 개최 골프 2025.10.23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