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조성민 코치, 18일 필리핀과 평가전서 국가대표 은퇴식

양동근-조성민 코치, 18일 필리핀과 평가전서 국가대표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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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시절 양동근(6번) 경기 모습
국가대표 시절 양동근(6번) 경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양동근(41) 울산 현대모비스 코치와 조성민(39) 안양 KGC인삼공사 코치의 농구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이 18일 열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필리핀과 'KB국민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두 코치의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양동근 코치는 2001년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해 2015년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까지 약 14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조성민 코치는 2010년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성인 국가대표로 첫선을 보였고, 2016년 제1회 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까지 약 6년간 한국을 대표해 뛰었다.

농구협회는 조성민 코치의 가족, 팬을 초청해 기념식을 하고, 현재 가족과 미국에 체류 중인 양동근 코치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17일과 18일 오후 7시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최근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추일승 감독이 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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