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시즌 첫 홈런…피츠버그 역전승에 발판

박효준, 시즌 첫 홈런…피츠버그 역전승에 발판

링크핫 0 433 2022.06.20 06:05
시즌 첫 홈런을 터트린 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첫 홈런을 터트린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박효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가 바로 시즌 1호 홈런이었다.

0-2로 끌려가던 3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투수 알렉스 콥의 5구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2.6마일(약 165㎞), 비거리는 120m였다.

지난해 9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홈런 이후 273일 만에 나온 빅리그 홈런이다.

2-2로 맞선 5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희생 번트로 무사히 주자를 2루에 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피츠버그는 득점에 실패했다.

박효준은 7회 타석에서 대타 장위청으로 교체됐고, 시즌 타율은 0.261(23타수 6안타)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박효준의 솔로 아치와 잭 스윈스키의 솔로포 3방을 묶어 4-3으로 승리했다.

4회 동점 1점 홈런을 터트린 스윈스키는 6회 역전 솔로포를 터트렸다.

9회에는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68 울산전 고비 넘은 K리그1 전북, 내친 김에 2연승 달릴까 축구 2022.06.20 580
13767 이강인, 프로야구 마운드 오른다…22일 수원서 시구 축구 2022.06.20 649
13766 '셰브론 챔피언' 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종합) 골프 2022.06.20 587
13765 팀 승리 이끈 LG·삼성 호수비 vs 대량 실점 빌미 된 한화 실책 야구 2022.06.20 474
13764 KIA 양현종,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2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야구 2022.06.20 468
13763 체인지업 날개 단 kt 이채호…트레이드 성공 신화 예고 야구 2022.06.20 452
13762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축구 2022.06.20 603
13761 3주 사이 세계랭킹 5계단 하락 여자배구…VNL 3주차서 반등할까 농구&배구 2022.06.20 433
13760 U-16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서 인도에 덜미…6위로 마무리 농구&배구 2022.06.20 391
13759 US오픈 우승 피츠패트릭, 남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도약 골프 2022.06.20 576
13758 뿌린 대로 거두는 프로야구…외부 FA 외면→나란히 하위권 야구 2022.06.20 472
13757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드디어 열린다…7월 3일 롯데전 야구 2022.06.20 415
13756 '어우전?' 기시감 준 현대가더비…뜨거워진 K리그1 우승 경쟁 축구 2022.06.20 602
13755 더 컨트리클럽의 남자 피츠패트릭 "18번 홀 벙커샷이 결정적" 골프 2022.06.20 604
13754 PGA투어 1승 신예 안세르, LIV 골프 합류 골프 2022.06.20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