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 축구 U-1 리그 승격

횡성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 축구 U-1 리그 승격

링크핫 0 313 2025.11.06 03:22
임보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리그2 11권역 우승…대학 축구 최고 왕좌 도전 기회 잡아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축구 U-1리그 승격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축구 U-1리그 승격

[송호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 송호대는 축구부가 전국 대학 축구 강호들의 각축장인 U-리그1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태우 감독이 이끄는 축구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2 최종전 강동대와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해 우승과 함께 U-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송호대 축구부는 올 시즌 리그 전체 12경기에서 11승 1패, 승점 33점을 기록해 청주대(승점 26점), 구미대(21점) 등을 제치고 권역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거침없는 9연승을 기록한 송호대 축구부는 청주대, 구미대, 중원대 등 강호들마저 연달아 격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태우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 시즌 뛰게 될 U-리그1에서도 뛰어난 조직력과 기량을 앞세워 좋은 성적으로 대학 축구 명가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9월 창단한 송호대 축구부는 2011년 전국 1∼2학년 대학 축구 우승, 2023U-리그2 준우승 등 강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2년에는 국가대표, 독일 분데스리가(FC 아우크스부르크), EPL(선덜랜드) 등에서 골잡이로 명성을 떨친 지동원 선수가 입단해 축구계 안팎의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883 프로야구 SSG 김찬형 현역 은퇴…"선수 의사 존중, 미래 응원" 야구 2025.11.11 297
61882 "3년 전엔 제 몫 못했다"…가나와 재대결 기다리는 GK 김승규 축구 2025.11.11 292
61881 이도, 디딤돌재단에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기부 골프 2025.11.11 288
61880 홈런 5방 앞세운 석교초, 박찬호기 야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야구 2025.11.11 290
61879 NPB 거포 야마사키, SSG 마무리캠프 합류…"고명준 30홈런 충분" 야구 2025.11.11 289
61878 볼리비아·가나전 앞둔 홍명보 "무조건 결과 챙겨야 하는 경기" 축구 2025.11.11 307
6187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3-61 KCC 농구&배구 2025.11.11 308
61876 'PSG 100경기' 기념패 받은 이강인 "승리 계속 도울 수 있기를" 축구 2025.11.11 234
61875 올림픽CC 한마음 골프 23일 개최…박현경·유현조·이동은 참가 골프 2025.11.11 247
61874 U-20 여자아시안컵서 '남북대결'…우즈베크·요르단과도 한조 축구 2025.11.11 241
61873 [부고] 김정균(프로야구 두산 지원팀 수석)씨 모친상 야구 2025.11.11 264
61872 [여행소식] 말레이시아관광청, 월드 아마추어 골프대회 후원 골프 2025.11.11 248
61871 야구대표팀, 체코와 2차 평가전서 11-1 대승…17안타 폭발(종합) 야구 2025.11.10 283
61870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5.11.10 267
61869 류지현 감독 "김서현 부진은 체력 문제…일정대로 활용할 것" 야구 2025.11.10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