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일본에 져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 실패

한국 여자골프, 일본에 져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 실패

링크핫 0 253 2025.10.26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일본과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일본과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골프가 안방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3무 2패, 승점 2.5를 따낸 한국은 월드 팀과 일본에 밀려 조 3위가 되면서 4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고진영-유해란 조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다케다 리오 조와 비겼고, 김효주-최혜진 조는 사이고 마오-야마시타 미유 조에 마지막 18번 홀을 내주면서 1홀 차로 졌다.

탈락 확정 뒤 아쉬워하는 최혜진(왼쪽)과 김효주
탈락 확정 뒤 아쉬워하는 최혜진(왼쪽)과 김효주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은 전날까지 승점 2를 기록해 승점 1.5의 일본과 스웨덴에 앞서 있었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조 2위 자리를 일본(승점 3)에 내줬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속한 월드 팀은 스웨덴과 1승 1패를 나눠 갖고 3승 2무 1패, 승점 4를 기록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미국(승점 5.5)과 호주(승점 2.5)가 4강에 합류했다.

2014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3회 대회인 2018년에 한 차례 우승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78 [쇼츠] 기사 작위 받은 데이비드 베컴…배경음악은 케데헌 '골든' 축구 2025.11.07 291
61777 프로축구 대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대회 16일 개최 축구 2025.11.07 302
61776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벼랑 끝 대결…임명옥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농구&배구 2025.11.07 288
61775 북한, 브라질 꺾고 U-17 여자 월드컵 결승행…2연패 눈앞 축구 2025.11.07 285
61774 스크린골프장서 타인 친 공 맞아 부상…법원 "연습장이 배상" 골프 2025.11.07 293
61773 한국 U-16 여자배구,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농구&배구 2025.11.07 263
61772 '국내 유일 기업 후원' 2025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8일 개막 야구 2025.11.07 320
61771 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축구 2025.11.07 270
61770 여자농구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이민지·이이지마 농구&배구 2025.11.07 255
61769 '승격 목표' K리그2 3∼6위, 살얼음판 순위 경쟁…PO행 주인공은 축구 2025.11.07 279
61768 박상현, K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2025.11.07 288
61767 '몰방 배구'에도 웃던 한국전력 베논, 월드시리즈 질문에는 울상 농구&배구 2025.11.07 282
61766 WS 우승하고 돌아온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100점 채우겠다" 야구 2025.11.07 290
61765 KS 끝내기 홈런 맞은 채병용 "서현아, 다 추억이 되더라" 야구 2025.11.07 291
61764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11.07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