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황예나, 한국여자오픈 1R서 준비한 볼 다 떨어져 기권

KLPGA 황예나, 한국여자오픈 1R서 준비한 볼 다 떨어져 기권

링크핫 0 582 2022.06.16 16:54
황예나의 스윙.
황예나의 스윙.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음성=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나선 황예나(29)가 경기 도중 볼이 떨어져 기권했다.

황예나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9개 홀을 치고 경기를 포기했다.

볼 6개를 들고 경기를 시작한 황예나는 샷 난조로 공을 분실하고 해저드에 공을 빠뜨려 5개의 볼을 잃어버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예나는 13번 홀(파4)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크게 밀려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지역으로 날아간데다 다시 티샷한 볼마저 연못에 빠져 볼 2개를 잃었다.

13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한 황예나는 18번 홀(파4)에서도 티샷한 볼을 찾지 못하는 등 볼 3개를 더 잃어버렸다.

전반 9개 홀에서 6오버파 42타를 친 황예나는 1번 홀 티샷에 앞서 기권 의사를 전달하고 짐을 쌌다.

남은 볼 1개로 더는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선수가 경기 도중 준비한 볼이 떨어지면 같은 브랜드의 같은 종류라면 빌리든, 구매하든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다.

다만 볼을 벌충하느라 경기가 지연되면 '부당한 지연'에 따른 벌타를 받아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90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 "농성광장∼야구장 트램 설치 검토" 야구 2022.06.21 404
13789 카메룬 축구영웅 에토오, 탈세로 집행유예 '불명예' 축구 2022.06.21 588
13788 "코로나 속에도 골프 업종 매출 연평균 18%씩 늘어" 골프 2022.06.21 562
13787 한국여자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랭킹 34위로 껑충 골프 2022.06.21 552
13786 박항서 감독, 어머니 100번째 생일 축하 위해 깜짝 귀국 축구 2022.06.21 538
13785 '여친 폭행 혐의' 긱스, 월드컵 진출한 웨일스 사령탑 물러나 축구 2022.06.21 538
13784 K리그1 수원 팬들, 서울 팬 폭행 논란…얼룩진 '슈퍼매치'(종합2보) 축구 2022.06.21 587
13783 '강호' 캐나다 넘어라…여자축구 대표팀, 평가전 위해 출국 축구 2022.06.20 574
13782 전북-대구 ACL 16강전, 8월 일본 사이타마서 열린다 축구 2022.06.20 569
13781 K리그1 수원 팬들, 서울 팬 폭행 논란…얼룩진 '슈퍼매치'(종합) 축구 2022.06.20 623
13780 축구협회, 2023 AFC 아시안컵 유치 추진…63년 만에 개최 도전 축구 2022.06.20 583
13779 남자농구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확정…여준석 제외·이우석 합류 농구&배구 2022.06.20 398
13778 K리그1 수원 팬들, 서울 팬 폭행 논란…얼룩진 '슈퍼매치' 축구 2022.06.20 632
13777 황선홍호 8강 탈락에도 조영욱, U-23 아시안컵 득점왕(종합) 축구 2022.06.20 629
13776 18년간 지킨 현대모비스 벤치 떠난다…물러나는 '만수' 유재학 농구&배구 2022.06.20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