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금융그룹, 프로골프단 창단…이상희·이정환 등 9명 후원

무궁화금융그룹, 프로골프단 창단…이상희·이정환 등 9명 후원

링크핫 0 591 2022.06.21 14:15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 창단식 기념사진.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 창단식 기념사진.

[무궁화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동산 신탁 회사인 무궁화금융그룹이 국내 남자프로골프 활성화를 위해 골프단을 창단했다.

무궁화신탁이 메인 스폰서를 맡고, 현대자산운용이 보조 후원을 담당하는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 창단식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궁화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이상희(30), 이정환(31), 김준성(31), 박준섭(30), 최고웅(35) 등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비롯해 이용만 명예회장, 오창석 회장,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이승태 현대자산운용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 9명의 선수를 후원하는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 단장에는 박호윤 전 KPGA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소속 선수 가운데 이상희가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고 KPGA 선수권에서는 김준성이 4위, 박준섭이 6위를 차지했다.

또 박형욱(23)은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 4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 투어에 복귀한 이상희는 "좋은 후원사가 생겨 너무 기쁘다"며 "골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신 무궁화그룹 오창석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968 장마 시작된 프로야구…한화 연패 행진 '더 길어지나' 야구 2022.06.23 422
13967 피츠버그 박효준,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팀은 5-14 대패 야구 2022.06.23 455
13966 최지만, 12번째 멀티히트로 20경기 연속 출루…팀은 4-5 역전패 야구 2022.06.23 438
13965 네이마르, PSG 떠날까?…佛 레퀴프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2022.06.23 549
13964 긁히면 '마구' 간파되면 '배팅볼'…kt 배제성 슬라이더 딜레마 야구 2022.06.23 437
13963 [게시판] 코인원, 토트넘과 맞붙는 팀K리그 스폰서십 참여 축구 2022.06.23 600
13962 프로야구 3강 SSG·키움·LG를 지탱하는 강력한 '원 투 펀치' 야구 2022.06.23 434
13961 이승우 앞세워 3연승 노리는 수원FC vs 반등 절실한 수원 삼성 축구 2022.06.23 567
13960 '해트트릭' 득점왕 전력질주 시작한 무고사 "무더위? 문제없다" 축구 2022.06.23 566
13959 '코로나 백신 거부' NBA 어빙…연봉 깎고서라도 팀 떠날까? 농구&배구 2022.06.23 391
13958 프로배구 일본 전훈 검토 중…홍천서 여자부 4개팀 '서머매치' 농구&배구 2022.06.23 379
13957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LIV 시리즈는 골프에 대한 위협" 골프 2022.06.23 598
13956 NC 구창모, 변함없는 구위에 S존 효과까지…2년전 기록 뛰어넘나 야구 2022.06.23 410
13955 박인비 "여자 PGA 챔피언십은 내게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 골프 2022.06.23 573
13954 타율 공동1위 삼성 피렐라 "삼진 공포? 좋은 공 오면 휘두를 뿐" 야구 2022.06.23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