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링크핫 0 580 2022.06.20 10:18
라힘 스털링
라힘 스털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8)이 올여름 '파란색' 첼시 유니폼을 입을까.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첼시가 스털링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스털링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스털링을 매우 선호한다. 그가 로멜루 루카쿠보다 첼시의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는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떠나 7년 만에 첼시로 복귀했으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루카쿠를 보내고 스털링을 품어 공격진의 합을 새로 짤 계획이다.

다만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는 스털링과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6천만파운드(약 948억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3천500만파운드(약 553억원)를 적정선으로 보고 있다.

2015년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스털링은 이적 후 339경기에서 131골을 넣으며 4차례의 EPL 우승, 4차례의 리그컵 우승, 1차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맨시티에서 스털링은 항상 선발 라인업을 꿰차지는 못했다.

그는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2경기 중 5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38라운드로 이뤄진 정규리그에선 23차례 선발로 출전했고, 7번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821 줄부상에 속 타는 삼성 허삼영 감독 "안 아픈 선수 필요해" 야구 2022.06.21 455
13820 UEFA, 난민팀 위한 친선 토너먼트 '유니티 유로 컵' 개최 축구 2022.06.21 601
13819 'WNBA 스타' 그라이너 둘러싼 미·러 대치…"인질 아닌 범법자" 농구&배구 2022.06.21 447
13818 임희정·박민지 '리턴매치'…24일 BC카드 한경컵에서 라이벌전(종합) 골프 2022.06.21 563
13817 미리 경험하는 KPGA 정규투어…스릭슨투어 10차 대회 22일 개막 골프 2022.06.21 599
13816 오승환, KBO 최초 만 40세 이상 단일시즌 20세이브에 '-3' 야구 2022.06.21 455
13815 복덩이 된 kt 백업포수 김준태 "자신감 찾고 부담 없이 타격" 야구 2022.06.21 476
13814 심판 판정에 과격하게 항의한 하주석, 1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야구 2022.06.21 447
13813 손흥민에게 SNS 인종차별한 팬 12명, '사과 편지' 보내 축구 2022.06.21 601
13812 한발 물러서는 '만수' 유재학 감독 "숨 한 번 돌릴 때가 됐죠" 농구&배구 2022.06.21 402
13811 무궁화금융그룹, 프로골프단 창단…이상희·이정환 등 9명 후원 골프 2022.06.21 584
13810 무너진 선발 마운드에 허덕이는 KIA…6월 '선발 방어율' 최하위 야구 2022.06.21 451
13809 kt 이강철 감독, 맹장염 수술…당분간 김태균 수석 코치 체제 야구 2022.06.21 458
13808 한화-kt, 1대1 트레이드 단행…외야수 이시원↔투수 류희운 야구 2022.06.21 492
13807 K리그1 제주, 4부리그 출신 미드필더 김범수 영입 축구 2022.06.21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