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완 투수 페냐와 계약…총액 50만 달러

한화, 우완 투수 페냐와 계약…총액 50만 달러

링크핫 0 396 2022.06.10 13:25
한화와 계약한 우완 투수 펠릭스 페냐
한화와 계약한 우완 투수 펠릭스 페냐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32·도미니카공화국)와 계약했다.

한화 구단은 10일 "페냐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페냐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시러큐스 메츠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페냐의 메이저리그에 6시즌 통산 성적은 104경기(24선발) 15승 8패 평균자책점 4.66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2시즌 동안 38승 51패 평균자책점 4.24를 올렸다.

한화 구단은 "페냐는 올해 트리플A에서 최고 시속 154㎞, 평균 시속 150㎞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구사했다"며 "포심과 투심의 구속 차가 거의 없고, 패스트볼 움직임이 강점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이어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는 많은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페냐는 "그동안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기회를 준 한화 구단에 감사하다"며 "빨리 합류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페냐는 비자 발급을 마친 뒤 이달 말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9년 에인절스에서 활약할 당시의 펠릭스 페냐
2019년 에인절스에서 활약할 당시의 펠릭스 페냐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308 동해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탄력…7월부터 인허가 착수 골프 2022.06.13 539
13307 PGA와 의리 지킨 매킬로이, 3년 걸려 캐나다오픈 2연패(종합) 골프 2022.06.13 553
13306 [천병혁의 야구세상] 루 게릭과 칼 립켄이 떠난 그라운드, 기록의 가치는 변한다 야구 2022.06.13 369
13305 [프로야구전망대] SSG, 40승 선착 눈앞…2위 키움은 맹렬하게 추격 중 야구 2022.06.13 424
13304 최혜진, LPGA 신인상 부문 선두 도약…숍라이트 우승은 헨더슨(종합) 골프 2022.06.13 541
13303 토론토 몬토요 감독 "류현진 복귀 시점…아직 알 수 없어" 야구 2022.06.13 372
13302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전설과 감동을 만나다 야구 2022.06.13 388
13301 A매치 21경기 만에 20골…노르웨이 이끄는 2000년생 홀란 축구 2022.06.13 552
13300 "포체티노 감독,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에 합의" 축구 2022.06.13 514
13299 DP월드투어에 첫 여성 챔피언…그랜트, 스칸디나비안 우승 골프 2022.06.13 541
13298 최지만, 11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타점 행진 야구 2022.06.13 384
13297 호수비에 홈런 빼앗긴 김하성, 2타수 무안타…타율 0.211 야구 2022.06.13 400
13296 마르셀루, 레알 마드리드와 15년 동행 끝낸다…13일 퇴단식 축구 2022.06.13 593
13295 '월드컵 상대' 포르투갈, 스위스에 0-1 덜미…네이션스리그 첫패 축구 2022.06.13 548
13294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오픈 골프 2022.06.1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