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링크핫 0 451 2022.06.21 10:56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원(연봉 4억5천만원·옵션 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로써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뛰고 나서 2021-2022시즌 중국 상하이로 옮긴 김연경은 두 시즌 만에 V리그로 복귀했다.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에 돌아왔다고 한다.

김연경은 구단을 통해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866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테베스, 은퇴 3주도 안 돼 감독행 축구 2022.06.22 565
13865 모비스 조동현 감독 "많이 받은 농구대잔치 세대, 돌려줄 차례" 농구&배구 2022.06.22 413
13864 '메이저 4승' 켑카, PGA 투어 떠나 사우디 자본 LIV 시리즈 합류 골프 2022.06.21 597
13863 이승엽 넘은 박병호 "이승엽 선배는 논외의 선수…난 따라갈 뿐" 야구 2022.06.21 442
13862 첫 승리 따낸 고졸 신인 키움 이명종 "병살타에 벤치서 점프" 야구 2022.06.21 400
13861 LG 손호영 3점포 폭발…새 외인 투입한 한화 9연패 추락(종합) 야구 2022.06.21 415
13860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21 392
13859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2.06.21 414
13858 '불펜행' kt 엄상백, 마지막 선발 등판서 6이닝 1실점 무력 시위(종합) 야구 2022.06.21 415
13857 이승우 "대표팀 욕심나…준비하고 있으면 기회 오지 않을까요" 축구 2022.06.21 559
13856 수원FC 김도균 감독 "이승우 골 다 멋져…대표팀도 가능성 있다" 축구 2022.06.21 567
13855 친정 울린 키움 포수 이지영 "저보다는 투수가 주목받아야" 야구 2022.06.21 459
13854 전역 복귀전서 '투런포' 맹활약 양찬열 "이제는 야구에만 전념" 야구 2022.06.21 433
13853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4-3 삼성 야구 2022.06.21 430
13852 '깜작 스타' 두산 양찬열, 1군 복귀전서 투런포 등 3타점 맹활약 야구 2022.06.2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