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팅업체, MLB 양대 리그 MVP 후보는 저지와 베츠

미국 베팅업체, MLB 양대 리그 MVP 후보는 저지와 베츠

링크핫 0 419 2022.06.15 10:31
애런 저지
애런 저지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반환점을 향해 가는 2022시즌 미국프로야구에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유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인 BetMGM은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저지, 내셔널리그(NL)에서는 베츠의 MVP 배당률을 가장 낮게 책정했다고 15일(이하 한국시간) 야후스포츠가 전했다.

BetMGM에 따르면 저지의 리그 MVP 배당률은 '+110'에 불과하다.

'+110'은 100달러를 걸면 110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인 저지는 전날까지 타율 0.314, 24홈런, 4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63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를 질주 중이고 OPS는 아메리칸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저지의 뒤를 이어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배당률이 '+225',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500'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900'이다.

무키 베츠
무키 베츠

[AP=연합뉴스]

내셔널리그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호타준족' 외야수 베츠의 배당률이 '+290'으로 가장 낮았다.

타율 0.278, 16홈런, 39타점, OPS 0.892를 기록 중인 베츠는 개인 타이틀 1위는 없지만 빼어난 수비력까지 겸비한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베츠의 뒤를 이어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00',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나란히 '+900'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557 'KBO 50승' 달성한 LG 켈리 "동료들 호수비 덕분에 이뤄낸 승리" 야구 2022.06.16 429
13556 SSG 오원석, 10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커브 비중 높여"(종합) 야구 2022.06.16 447
13555 키움, 박치국 폭투 등으로 8회말 4점 뽑아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2.06.16 426
1355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2 두산 야구 2022.06.16 397
13553 [여자축구 중간순위] 16일 축구 2022.06.16 622
13552 WK리그 선두싸움 한수원·현대제철 나란히 무승부…순위 그대로 축구 2022.06.16 584
13551 살아난 추신수, 6월 타율 0.347 "부진 인정하니 마음 편하더라" 야구 2022.06.16 438
13550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16 400
13549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2.06.16 396
13548 나성범, '친정' 상대로 역전 3점포…KIA, NC에 짜릿한 뒤집기 야구 2022.06.16 402
13547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4-2 NC 야구 2022.06.16 400
13546 '스파크맨 6이닝 무실점' 롯데 3연승…꼴찌 한화는 6연패 야구 2022.06.16 455
13545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3-0 한화 야구 2022.06.16 439
13544 '김현수 투런포+켈리 호투' 프로야구 LG, 삼성에 2-1 승리 야구 2022.06.16 458
1354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2-1 삼성 야구 2022.06.16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