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링크핫 0 438 2022.06.21 13:40
허구연 KBO 총재와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허구연 KBO 총재와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9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허 총재는 15일 미국 뉴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회담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양대 기구 수장은 MLB의 한국 개막전 추진과 KBO리그의 미국 개막전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미국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친 KBO리그 팀과 MLB 팀의 평가전 또는 한국 구단의 MLB 시범경기 참가와 관련한 허 총재의 제안에 MLB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허 총재는 또 2024년 MLB 도입을 앞둔 로봇 심판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추진 현황을 듣고,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구단도 찾아 두 구단의 마케팅 전략을 KBO리그에 활용할 방안도 모색했다고 KBO는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896 뮌헨 상륙한 '특급 골잡이' 마네…"마음이 먼저 와 있었다" 축구 2022.06.22 552
13895 'A매치 최다 출전' 조소현 "계속 욕심나…매 순간이 소중하다" 축구 2022.06.22 591
13894 "우릴 짐승처럼 다뤄"…'UCL 소동' 리버풀 팬들, 佛의회서 증언 축구 2022.06.22 567
13893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시즌 10번째 멀티히트 야구 2022.06.22 413
13892 '연패 제조기' 한화, 프로야구 최초 '3년 연속 10연패' 눈앞 야구 2022.06.22 451
13891 'LIV 시리즈 행' 켑카, 이번 주 PGA 투어 대회 불참 골프 2022.06.22 575
13890 두산 페르난데스, KBO 최초 전반기에 병살타 20개 불명예 야구 2022.06.22 400
13889 "LG에 와 줘서 고맙습니다"…LG 팬들 김진성 위해 커피차 준비 야구 2022.06.22 431
13888 대덕대, 지역 대학 최초로 야구부 창단 추진 야구 2022.06.22 380
13887 은퇴식 앞둔 박용택 해설위원 "팬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야구 2022.06.22 384
13886 MLB 메츠 '원투 펀치' 셔저·디그롬, 부상 복귀 임박 야구 2022.06.22 405
13885 '국민타자' 이승엽이 '국민거포'박병호에게…"500홈런 도전하라" 야구 2022.06.22 427
13884 황인범 '임시 FA' 1년 더…K리그1 FC서울과 동행 이어갈까 축구 2022.06.22 587
13883 [영상] 손흥민 인종차별 맨유팬 12명 잡아낸 英경찰 "사과 편지 쓰세요" 축구 2022.06.22 573
13882 KBL, 데이원 가입 논의 총회 24일에 한 번 더…"운영 계획 보완" 농구&배구 2022.06.22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