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조직위, '중국의 대만'→'대만' 수정"

"카타르월드컵 조직위, '중국의 대만'→'대만' 수정"

링크핫 0 608 2022.06.16 18:01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022카타르월드컵축구대회 주최 측이 입장권 온라인 구매 시스템에서 신청자 국적 표기 항목의 대만 표기를 '대만, 중국의 성(Taiwan, Province of China)'에서 '대만(Taiwan)'으로 수정했다고 대만 측이 밝혔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16일 주최 측인 카타르가 외교부의 항의를 받아들여 이처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만 외교부 어우장안 대변인은 "신속한 수정을 해서 우리나라 팬들의 권리를 보호해준 데 대해 주최 측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반면,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정례 브리핑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는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자 국제사회의 보편적 공동 인식"이라며 "우리는 유관 부문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국제 스포츠 행사의 일관된 방식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또 "여러분들에게 이미 대만은 중국의 일부임을 소개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643 김하성, 5일 전 홈런 뺏긴 다자에게 안타도 뺏겨 야구 2022.06.18 418
13642 독일·프랑스 리그 이어 잉글랜드 팀에서도 황의조 영입 의사 축구 2022.06.18 561
13641 '검지 골절상' SSG 노경은, 2군 복귀전서 2⅓이닝 무실점 호투 야구 2022.06.18 413
13640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556억원에 마네 영입 임박 축구 2022.06.18 587
13639 모리카와·데이먼, US오픈 골프 2R 공동 1위…매킬로이는 3위(종합) 골프 2022.06.18 519
13638 NBA 챔피언전 MVP 커리, 모교 데이비드슨대에서 영구 결번 농구&배구 2022.06.18 370
13637 최지만, 멀티 히트로 안타 생산 재개…타율 0.290 야구 2022.06.18 433
13636 토트넘, 중원 보강…브라이턴서 미드필더 비수마 영입 축구 2022.06.18 590
13635 프로축구 포항, 유소년 선수들에 꿈나무 장학금 지원 축구 2022.06.18 636
13634 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8강서 레바논에 져 탈락 농구&배구 2022.06.18 373
13633 모리카와·데이먼, US오픈 골프 2R 공동 1위…매킬로이는 3위 골프 2022.06.18 557
13632 포수 실책→번트 안타…김하성, 잃었던 안타 되찾아 야구 2022.06.18 443
13631 컵초,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2R 선두…유소연 24위 골프 2022.06.18 556
13630 프로야구 SSG, 다시 독주 움직임…폰트 앞세워 롯데에 완승(종합) 야구 2022.06.17 479
13629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17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