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링크핫 0 297 2025.11.04 03:21
이재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도 도착…김 지사, 강원FC 지원 확대 밝혀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춘천=연합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1.3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FC가 3일 팬들과 함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차전 일본 히로시마 원정길에 올랐다.

강원FC를 응원하는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 도 대표단과 도민 및 현지 교민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김진태 지사 등을 환영하기 위한 환영 행사가 펼쳐졌다.

나카무라 야스히로 히로시마 공항 사장과 부사장 등 공항 관계자들이 공항을 방문한 김 지사 일행을 직접 환대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강원FC가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가 최고의 외교인 만큼 이번 방문이 도와 히로시마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일본 히로시마 공항 도착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는 일본어로 "도지사이자 구단주로서 히로시마에 첫 방문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때 강등 위기에서 아시아 리그까지 진출, 해외 첫 원정 응원을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 평소대로 실력 발휘해 승리해 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조별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한 뒤 강원FC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경호 감독은 "선수 모두가 강원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도민과 팬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챔 무대에 진출한 강원FC는 오는 4일 오후 7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챔 8경기 중 4번째 경기다.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서울=연합뉴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강원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일본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1.3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78 [쇼츠] 기사 작위 받은 데이비드 베컴…배경음악은 케데헌 '골든' 축구 2025.11.07 291
61777 프로축구 대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대회 16일 개최 축구 2025.11.07 302
61776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벼랑 끝 대결…임명옥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농구&배구 2025.11.07 282
61775 북한, 브라질 꺾고 U-17 여자 월드컵 결승행…2연패 눈앞 축구 2025.11.07 284
61774 스크린골프장서 타인 친 공 맞아 부상…법원 "연습장이 배상" 골프 2025.11.07 287
61773 한국 U-16 여자배구,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농구&배구 2025.11.07 256
61772 '국내 유일 기업 후원' 2025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8일 개막 야구 2025.11.07 316
61771 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축구 2025.11.07 269
61770 여자농구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이민지·이이지마 농구&배구 2025.11.07 250
61769 '승격 목표' K리그2 3∼6위, 살얼음판 순위 경쟁…PO행 주인공은 축구 2025.11.07 279
61768 박상현, K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2025.11.07 282
61767 '몰방 배구'에도 웃던 한국전력 베논, 월드시리즈 질문에는 울상 농구&배구 2025.11.07 277
61766 WS 우승하고 돌아온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100점 채우겠다" 야구 2025.11.07 287
61765 KS 끝내기 홈런 맞은 채병용 "서현아, 다 추억이 되더라" 야구 2025.11.07 287
61764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11.07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