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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손흥민·지소연, IFFHS 올해의 최우수선수 후보로 선정 리그컵 8강 진출 환호하는 토트넘 손흥민 (번리 로이터/액션이미지=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토트넘 홋스퍼 대 번리의 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의 손흥민(29)이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중반에 교체 출전해 2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 축구 2021.10.29 757
1806		손흥민, 호날두와 EPL서 첫 맞대결…리그 5호골로 승리 조준 토트넘-맨유, 31일 새벽 1시30분 EPL 10라운드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29·토트넘)이 마침내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1일 오전 1시 3… 축구 2021.10.29 770
1805		MLB 샌디에이고 새 감독에 멜빈 오클랜드 감독 선임할듯 샌디에이고 감독으로 옮길 예정인 보브 멜빈 오클랜드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보브 멜빈(60) 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MLB닷컴이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MLB닷컴은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멜빈 감독의 샌디에이… 야구 2021.10.29 654
1804		황희찬 "호날두 상대해보고 싶어…판다이크와도 다시 만났으면" 울버햄프턴 구단 인터뷰서 팀 적응과정, 축구에 관한 생각 등 밝혀 'EPL 4호골' 세리머니 하는 황희찬 (리즈 AFP=연합뉴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황희찬은 이날 … 축구 2021.10.29 810
1803		시즌 첫 출전 배상문, 컷 통과 '청신호'…1R 이븐파 공동 34위 노승열은 2오버파 공동 63위…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공동 4위 배상문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첫 대회에 나선 배상문(35)이 1차 목표인 컷 통과에 파란불을 켰다. 배상문은 29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 골프 2021.10.29 799
1802		타이거 우즈 조카 샤이엔, 양키스 힉스와 약혼 LPGA투어 대회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출전한 힉스와 캐디를 맡은 샤이엔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조카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인 샤이엔 우즈(미국)가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외야수 에런 힉스(미국)와 약혼했다. 샤이엔은 SNS에 힉스가 무릎… 야구 2021.10.29 641
1801		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최우수 야수 석권 MLB 투타 겸업 열풍 주도하고 트로피 수집 중인 오타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수와 타자로 맹활약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미국프로야구 선수노조(MLBPA)는 29일(한국시간) 2021 플레이… 야구 2021.10.29 586
1800		디펜딩 챔피언 NC, 방역수칙 위반 태풍에 '가을 야구' 무산 주축 선수 4명 잃은 뒤 휘청…신예 선수 발견은 수확KS 우승팀에서 PS 탈락 팀으로…2010년 KIA 이후 11년만 NC 다이노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의 2021시즌은 이렇게 끝났다. 호기롭게 '집행검'을 휘두르던 NC 전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야구 2021.10.28 591
1799		황선홍호, 동티모르에 6-0 대승…조 2위 확보(종합) 2022 U-23 아시안컵 예선 2연승…박정인 해트트릭 해트트릭한 박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선홍호가 동티모르를 대파하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확정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축구 2021.10.28 749
1798		4연패 끊고도 웃지 못한 유재학 감독 "팀의 중심 없어서 걱정" 핵심 가드 서명진 "지난 경기 실수로 마음고생…오늘도 반성해야" 경기 중 서명진에게 얘기하는 유재학 감독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시즌 초반 이어진 4연패 부진에서 벗어났으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유 감독은 2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 농구&배구 2021.10.28 456
1797		불혹의 kt 유한준, 부상도 불사한 전력 질주 "후배들에게 본보기 되고 싶었다…나 홀로 부상 걱정할 순 없어" kt wiz 유한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보통 은퇴를 앞둔 프로야구 선수들은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꺼린다. 전력 질주, 홈 쇄도, 슬라이딩 등의 주루플레이는 경기 분위기를 바꾸고 팀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때가 있지만, 그 과… 야구 2021.10.28 680
1796		'짜릿한 승리' 지켜낸 SSG 김택형 "야구하고 이런 경기는 처음" SSG 투수 김택형 [촬영 임순현]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야구를 시작하고 이런 경기는 저도 처음이에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4-3 승리를 지킨 SSG 투수 김택형이 경기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자마자 내뱉은 말이다. 그만큼 짜릿… 야구 2021.10.28 626
1795		kt·삼성, 2경기 남기고 75승 9무 58패로 공동 1위(종합) SSG, 두산 제압해 4·5위 싸움 안갯속으로…작년 챔프 NC, 가을야구 탈락3위 LG, 한화와 1-1 무승부…2승 하고 kt·삼성 2패 해야 역전 1위 가능 SSG 김택형 '내가 경기 끝냈어'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두산 공격 2사 만… 야구 2021.10.28 581
1794		4·5위 순위 정규리그 최종일에 결정 난다…SSG, 두산에 역전승 SSG 한유섬 2점 홈런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SSG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SG 한유섬이 우익수 뒤 홈런을 치고 있다. 점수는 SSG가 2점 앞선 4-2. 2021.10.28 [email protected] (인천=연합… 야구 2021.10.28 650
179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두산 ▲ 인천전적(28일) 두산 000 011 010 - 3 SSG 000 004 00X - 4 △ 승리투수 = 서진용(7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택형(5승 1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영하(4승 6패) △ 홈런 = 박건우 6호(6회1점·두산) 한유섬 30호(6회2점·SSG) (인천=연합뉴스) 야구 2021.10.28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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