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링크핫 0 441 2022.06.19 13:07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회 결정적인 안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22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2회 삼진, 4회 2루수 뜬공, 6회 유격수 병살타에 머무른 김하성은 4-5로 끌려가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왔다.

김하성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대니얼 바드의 복판에 높게 몰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했다. 나흘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11번째 2루타다.

안타 하나면 동점이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후속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굴절돼 2루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진루하지 못하고 2루에 묶였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매니 마차도가 삼진, 루크 보이트가 2루수 땅볼로 각각 돌아서 1점 차로 무릎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63 체인지업 날개 단 kt 이채호…트레이드 성공 신화 예고 야구 2022.06.20 421
13762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축구 2022.06.20 569
13761 3주 사이 세계랭킹 5계단 하락 여자배구…VNL 3주차서 반등할까 농구&배구 2022.06.20 405
13760 U-16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서 인도에 덜미…6위로 마무리 농구&배구 2022.06.20 362
13759 US오픈 우승 피츠패트릭, 남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도약 골프 2022.06.20 542
13758 뿌린 대로 거두는 프로야구…외부 FA 외면→나란히 하위권 야구 2022.06.20 432
13757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드디어 열린다…7월 3일 롯데전 야구 2022.06.20 389
13756 '어우전?' 기시감 준 현대가더비…뜨거워진 K리그1 우승 경쟁 축구 2022.06.20 574
13755 더 컨트리클럽의 남자 피츠패트릭 "18번 홀 벙커샷이 결정적" 골프 2022.06.20 575
13754 PGA투어 1승 신예 안세르, LIV 골프 합류 골프 2022.06.20 586
13753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골프 2022.06.20 641
13752 '셰브론 챔피언' 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2.06.20 616
13751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kt·NC, 반등세 뚜렷…판 흔들어볼까 야구 2022.06.20 464
13750 특허청, 월드컵 앞두고 위조 스포츠의류 온라인 유통 집중단속 축구 2022.06.20 567
13749 US오픈 자존심 대결서는 PGA 투어 완승…LIV는 추가 선수 영입설 골프 2022.06.20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