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링크핫 0 375 2022.06.18 20:13
데이비드 뷰캐넌
데이비드 뷰캐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 속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삼성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뷰캐넌이 6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6위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kt wiz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KIA는 2회말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이창진과 박찬호가 연속 안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3회초 이해승과 박승규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현준이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를 터뜨려 2-1로 뒤집었다.

이어 오선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앞섰다.

4회초에는 2루타를 친 이해승이 희생번트와 후속 땅볼로 득점해 4-1로 달아났다.

5회 호세 피렐라가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은 6회초 2루타를 친 강한울을 김현준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6-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9회초 한승택이 볼넷을 고르고 1사 후 대타 김도영이 오승환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려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류지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지만, KIA 선발 한승혁은 2⅔이닝 동안 6안타와 2볼넷으로 3실점하고 조기 강판해 패전투수(2승 2패)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63 체인지업 날개 단 kt 이채호…트레이드 성공 신화 예고 야구 2022.06.20 421
13762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축구 2022.06.20 568
13761 3주 사이 세계랭킹 5계단 하락 여자배구…VNL 3주차서 반등할까 농구&배구 2022.06.20 404
13760 U-16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서 인도에 덜미…6위로 마무리 농구&배구 2022.06.20 362
13759 US오픈 우승 피츠패트릭, 남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도약 골프 2022.06.20 542
13758 뿌린 대로 거두는 프로야구…외부 FA 외면→나란히 하위권 야구 2022.06.20 432
13757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드디어 열린다…7월 3일 롯데전 야구 2022.06.20 389
13756 '어우전?' 기시감 준 현대가더비…뜨거워진 K리그1 우승 경쟁 축구 2022.06.20 574
13755 더 컨트리클럽의 남자 피츠패트릭 "18번 홀 벙커샷이 결정적" 골프 2022.06.20 575
13754 PGA투어 1승 신예 안세르, LIV 골프 합류 골프 2022.06.20 586
13753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골프 2022.06.20 641
13752 '셰브론 챔피언' 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2.06.20 616
13751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kt·NC, 반등세 뚜렷…판 흔들어볼까 야구 2022.06.20 463
13750 특허청, 월드컵 앞두고 위조 스포츠의류 온라인 유통 집중단속 축구 2022.06.20 567
13749 US오픈 자존심 대결서는 PGA 투어 완승…LIV는 추가 선수 영입설 골프 2022.06.20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