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링크핫 0 368 2022.06.18 20:13
데이비드 뷰캐넌
데이비드 뷰캐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 속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삼성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뷰캐넌이 6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6위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kt wiz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KIA는 2회말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이창진과 박찬호가 연속 안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3회초 이해승과 박승규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현준이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를 터뜨려 2-1로 뒤집었다.

이어 오선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앞섰다.

4회초에는 2루타를 친 이해승이 희생번트와 후속 땅볼로 득점해 4-1로 달아났다.

5회 호세 피렐라가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은 6회초 2루타를 친 강한울을 김현준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6-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9회초 한승택이 볼넷을 고르고 1사 후 대타 김도영이 오승환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려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류지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지만, KIA 선발 한승혁은 2⅔이닝 동안 6안타와 2볼넷으로 3실점하고 조기 강판해 패전투수(2승 2패)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37 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종합) 축구 2022.06.19 568
1373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2.06.19 554
13735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경남 축구 2022.06.19 577
1373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2.06.19 596
13733 '화공' 돌아온 전북, 울산에 3-1 완승…서울은 '슈퍼매치' 3연승(종합) 축구 2022.06.19 586
13732 [프로축구 수원전적] 서울 1-0 수원 축구 2022.06.19 564
13731 쿠니모토 현대가 더비 '멀티골' 끌어낸 '상식의 집중 지도' 축구 2022.06.19 561
137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4 SSG 야구 2022.06.19 384
13729 전북에 일격 당한 울산 홍명보 감독 "자만에 빠져있었다" 축구 2022.06.19 588
13728 울산 대파한 전북 김상식 감독 "우승 경쟁의 불씨로 삼겠다" 축구 2022.06.19 611
13727 롯데, 8회 극적인 5득점 뒤집기…SSG전 5연패서 탈출(종합) 야구 2022.06.19 431
1372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2.06.19 429
13725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7-3 KIA 야구 2022.06.19 430
13724 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 축구 2022.06.19 647
13723 '화공' 돌아온 전북, '선두' 울산에 3-1 완승…쿠니모토 멀티골 축구 2022.06.19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