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최지만 앞에서 동점 솔로 아치…시즌 2호포

박효준, 최지만 앞에서 동점 솔로 아치…시즌 2호포

링크핫 0 415 2022.06.25 10:13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린 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린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박효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탬파베이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를 상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속 89.7마일(약 144㎞)짜리 포심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존 높은 곳으로 밋밋하게 들어오는 걸 놓치지 않고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이다.

박효준은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손맛을 본 지 5일 만에 다시 대포 생산을 재개했다.

박효준은 이날 탬파베이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코리안 빅리거 선배 최지만(31)이 보는 앞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208 반환점 앞둔 프로야구…MVP 경쟁 이정후·박병호·김광현 3파전 야구 2022.06.28 470
14207 제주전 '2골 2도움' 강원 김대원, K리그1 18라운드 MVP 축구 2022.06.28 613
14206 맨시티 떠난 페르난지뉴, 17년 만에 '프로 데뷔팀' 복귀 축구 2022.06.28 588
14205 한국배구연맹,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열어 이론·실기 교육 농구&배구 2022.06.28 425
14204 멕시코 골프 2인자 오르티스, LIV 골프 합류 골프 2022.06.28 549
14203 '재일교포 국가대표 1호' 박강조, 일본 아이낙 고베 감독 선임 축구 2022.06.28 558
14202 부활한 전인지, 세계랭킹 12위…박민지는 16위 골프 2022.06.28 556
14201 [천병혁의 야구세상] '일구이무(一球二無)' 선수들에게 '기록 정정'은 단비 야구 2022.06.28 469
14200 지소연, ESPN 여자 축구선수 랭킹 25위…"중원의 마에스트로" 축구 2022.06.28 549
14199 '찾았다 삼성 톱타자'…김현준 "저는 점점 발전하는 선수!" 야구 2022.06.28 479
14198 미국프로축구 LAFC, 베일 영입 공식 발표…1년+연장 옵션 축구 2022.06.28 665
14197 골프 선수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12월 결혼 골프 2022.06.27 603
14196 우승 문턱 '퍼트 악몽' 또 겪은 톰프슨, 슬로 플레이로 벌금까지 골프 2022.06.27 550
14195 키움, 투수 애플러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체력 안배 차원" 야구 2022.06.27 401
14194 위기 처한 이웃 구한 의인 4명 프로축구 경기서 시축 축구 2022.06.2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