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링크핫 0 594 2022.06.20 12:37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22세 이하(U-22) 자원인 공격수 추상훈(22)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제주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추상훈은 K리그1 통산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남은 추상훈에 대해 "스피드가 좋고 저돌적인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슈팅 능력까지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하면서 U-22 자원 활용 폭을 넓혀주고 측면 공격까지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즌 중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추상훈은 "전남은 K리그2에 있을 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남은 매력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공격축구가 제가 하고 싶었던 축구였다"면서 "추상훈이 어떤 선수인지 그라운드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1일 열릴 K리그2 2022 22라운드 김포FC와 원정경기부터 추상훈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838 kt, 박병호 20호 홈런·엄상백 호투 앞세워 NC에 완승 야구 2022.06.21 408
1383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1 NC 야구 2022.06.21 400
13836 '불펜행' kt 엄상백, 마지막 선발 등판서 6이닝 1실점 무력 시위 야구 2022.06.21 466
13835 신인 이명종 데뷔승·이지영 결승타…키움, 선두 싸움 재점화 야구 2022.06.21 464
13834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1-1 광주 축구 2022.06.21 583
13833 프로축구 김천, 최하위 성남과 무승부…7경기째 무승 축구 2022.06.21 575
13832 [프로축구 성남전적] 김천 1-1 성남 축구 2022.06.21 540
13831 국민거포 박병호, 이승엽 넘었다…최초 9년 연속 20홈런 대기록 야구 2022.06.21 440
13830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라미레즈, 2⅓이닝 4실점 강판 야구 2022.06.21 431
13829 권순찬 흥국 감독 "김연경 합류, 어린 선수들 크게 성장할 것" 농구&배구 2022.06.21 401
13828 'V리그 복귀' 김연경 "몸 상태 좋아…국내 팬과 만남 기대"(종합) 농구&배구 2022.06.21 391
13827 드디어 돌아오는 'MVP' 두산 미란다…25일 KIA전서 선발 복귀 야구 2022.06.21 480
13826 키움 푸이그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이용규 복귀 예고 야구 2022.06.21 451
13825 완전체 변신하는 NC…"박건우, 지난 주말 타격 훈련 돌입" 야구 2022.06.21 454
13824 '팔꿈치 통증' SSG 노바, 24일 1군 합류…노경은도 복귀 수순 야구 2022.06.21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