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링크핫 0 448 2022.06.21 10:56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원(연봉 4억5천만원·옵션 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로써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뛰고 나서 2021-2022시즌 중국 상하이로 옮긴 김연경은 두 시즌 만에 V리그로 복귀했다.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에 돌아왔다고 한다.

김연경은 구단을 통해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077 '캐슬파크의 왕' 이승우, '수원 더비'서 8호골…4경기 연속 골 축구 2022.06.25 587
14076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3-1 안산 축구 2022.06.25 546
14075 '김진수 동점골' K리그1 전북, 대구와 1-1 무승부 축구 2022.06.25 560
14074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1 대구 축구 2022.06.25 598
14073 U-16 여자농구, 일본에 31점 차 완패…아시아선수권 2연패 농구&배구 2022.06.25 426
14072 LG 채은성 역전 결승 만루포…플럿코 시즌 7승째 야구 2022.06.25 433
14071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7-2 kt 야구 2022.06.25 405
14070 수원FC 감독 "1차전 진 '수원 더비' 홈에서 기필코 이겨야" 축구 2022.06.25 577
14069 서어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R 단독 선두…첫 우승 기대 골프 2022.06.25 554
14068 한국오픈 3R 1위 조민규 "무리하지 않는 확률 골프로 우승 도전" 골프 2022.06.25 550
14067 조민규·옥태훈, 한국오픈 3R 공동 선두…이준석 3위로 도약 골프 2022.06.25 585
14066 미란다 허탈한 복귀전…1회도 못 채우고 사사구 7개 남발·4실점 야구 2022.06.25 415
14065 맨시티, 잉글랜드 국가대표 MF 필립스 718억원에 영입 합의 축구 2022.06.25 575
14064 두 달 만에 복귀전 치르는 미란다…김태형 감독 "80구가 한계" 야구 2022.06.25 436
14063 '낙태권 폐지'에 美스포츠계 반발…"슬프고 잔인한 판결" 농구&배구 2022.06.25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