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극장골' K리그2 안양, 대전과 2-2 무승부…4위 도약

'조나탄 극장골' K리그2 안양, 대전과 2-2 무승부…4위 도약

링크핫 0 564 2022.06.18 20:15
안양 조나탄의 골 세리머니
안양 조나탄의 골 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과 극적으로 승점 1을 나눠 갖고 4위로 도약했다.

안양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과 추가 시간 멀티 골을 폭발한 조나탄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과 2-2로 비겼다.

지난 라운드 광주FC에 0-4로 대패했던 안양은 이날 대전을 상대로도 패배 위기에 몰렸다가 귀중한 승점 1을 챙기며 승점 28을 쌓아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대전은 승점 36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13일 충남아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져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8승 2무)이 중단된 데 이어 이날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2경기 무승(1무 1패)에 빠졌다.

출발은 대전이 좋았다.

전반 26분 마사의 침투 패스 때 김승섭이 페널티 지역 중앙을 돌파하며 슈팅으로 연결하려다 정민기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나온 공을 송창석이 페널티 아크에서 왼발로 때려 리그 데뷔 골로 포문을 열었다.

후반 16분엔 이종현의 패스에 이은 공민현의 골까지 터져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안양은 후반 32분 안드리고의 코너킥에 이은 조나탄의 헤딩 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추가 시간 5분 중 3분여가 흘렀을 때 조나탄의 동점 골까지 꽂히며 승리 같은 무승부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73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선임…유재학 감독은 총감독으로 농구&배구 2022.06.20 400
13772 여준석, 미국 농구 도전…다음달 쇼케이스 위해 20일 출국 농구&배구 2022.06.20 371
13771 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축구 2022.06.20 589
13770 황선홍호 8강 탈락에도 조영욱, U-23 아시안컵 득점왕 축구 2022.06.20 507
13769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20 377
13768 울산전 고비 넘은 K리그1 전북, 내친 김에 2연승 달릴까 축구 2022.06.20 538
13767 이강인, 프로야구 마운드 오른다…22일 수원서 시구 축구 2022.06.20 612
13766 '셰브론 챔피언' 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종합) 골프 2022.06.20 549
13765 팀 승리 이끈 LG·삼성 호수비 vs 대량 실점 빌미 된 한화 실책 야구 2022.06.20 426
13764 KIA 양현종,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2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야구 2022.06.20 414
13763 체인지업 날개 단 kt 이채호…트레이드 성공 신화 예고 야구 2022.06.20 398
13762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투헬 감독이 선호" 축구 2022.06.20 560
13761 3주 사이 세계랭킹 5계단 하락 여자배구…VNL 3주차서 반등할까 농구&배구 2022.06.20 393
13760 U-16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서 인도에 덜미…6위로 마무리 농구&배구 2022.06.20 354
13759 US오픈 우승 피츠패트릭, 남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도약 골프 2022.06.20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