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링크핫 0 422 2022.06.19 13:07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회 결정적인 안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22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2회 삼진, 4회 2루수 뜬공, 6회 유격수 병살타에 머무른 김하성은 4-5로 끌려가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왔다.

김하성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대니얼 바드의 복판에 높게 몰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했다. 나흘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11번째 2루타다.

안타 하나면 동점이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후속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굴절돼 2루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진루하지 못하고 2루에 묶였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매니 마차도가 삼진, 루크 보이트가 2루수 땅볼로 각각 돌아서 1점 차로 무릎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43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3연패 야구 2022.06.20 389
13742 홈런 4방 앞세운 토론토, 양키스 10연승 저지 야구 2022.06.20 388
13741 한국 여자배구, 터키에 져 VNL 8연패…'무득세트'는 탈출 농구&배구 2022.06.20 463
13740 탬파베이 최지만, 볼티모어전 무안타 1볼넷 야구 2022.06.20 367
13739 박효준, 시즌 첫 홈런…피츠버그 역전승에 발판 야구 2022.06.20 372
13738 사우디, 개최국 우즈베크 꺾고 U-23 아시안컵 첫 우승 축구 2022.06.20 567
13737 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종합) 축구 2022.06.19 561
1373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2.06.19 548
13735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경남 축구 2022.06.19 569
1373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2.06.19 589
13733 '화공' 돌아온 전북, 울산에 3-1 완승…서울은 '슈퍼매치' 3연승(종합) 축구 2022.06.19 578
13732 [프로축구 수원전적] 서울 1-0 수원 축구 2022.06.19 558
13731 쿠니모토 현대가 더비 '멀티골' 끌어낸 '상식의 집중 지도' 축구 2022.06.19 554
137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4 SSG 야구 2022.06.19 375
13729 전북에 일격 당한 울산 홍명보 감독 "자만에 빠져있었다" 축구 2022.06.19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