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링크핫 0 548 2022.06.29 08:40
콘페리투어 로고.
콘페리투어 로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문턱이 낮아진다.

PGA투어는 내년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30명까지 2024년 PGA투어카드를 부여한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지금은 상위 25명에게 PG투어에서 뛸 자격을 줬다.

또 PGA투어는 내년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상위 10명에게도 2024년 PGA투어카드를 주기로 했다.

또 폐지했던 퀄리파잉스쿨도 내년에 부활한다. 퀄리파잉스쿨은 상위 5명에게 투어카드를 부여한다.

그동안 PGA투어에 진출하는 길은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합격한 뒤 콘페리투어에서 1년 동안 뛰어 상위 25명 이내에 드는 방법이 유일했다.

실력 있는 선수는 초청을 받아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상위권 성적을 여러 번 거둬 PGA투어에 입성하기도 했지만, 몹시 좁은 문이었다.

이처럼 PGA투어가 문턱을 낮춘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맞서 골프 유망주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PGA투어 입성 경로가 다양해지고 넓어지는 것은 PGA투어 진출을 노리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김비오(32),신상훈(24)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은 이번 연말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288 던롭스포츠 골프 브랜드 젝시오 홍보대사에 배우 이성경 골프 2022.06.29 573
14287 류지현 LG 감독 "켈리 강점은 커맨드 능력…타선과 조화 훌륭해" 야구 2022.06.29 425
14286 '수비 이닝 1위' 키움 김혜성 휴식…이재홍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2022.06.29 417
14285 올림픽 출전 위해…KOVO, 대표팀에 2억3천만원 추가 지원 농구&배구 2022.06.29 454
14284 길거리서 여자친구 폭행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입건 야구 2022.06.29 421
14283 KBO, MZ세대 겨냥해 조인혁 작가와 함께 팬 상품 제작 야구 2022.06.29 438
14282 김하성, 시즌 10번째 멀티히트 활약…팀은 6-7 역전패 야구 2022.06.29 410
14281 "푸이그보다 좋은 어깨"…약점 없는 이정후, 빅리그에 '성큼' 야구 2022.06.29 418
14280 오타니, 3안타에 17호 홈런 날렸지만…화이트삭스에 대패 야구 2022.06.29 384
14279 장현수, 사우디 프로축구서 1년 더…알 힐랄과 계약 연장 합의 축구 2022.06.29 538
14278 토트넘 만나는 팀 K리그, K리그1 팀당 2명씩 선발…감독 김상식 축구 2022.06.29 555
14277 빠른 교체로 승리 지킨 키움 vs 교체 미루다 쐐기포 맞은 KIA 야구 2022.06.29 389
14276 토론토, 보스턴에 9회말 대역전승…게레로 주니어 끝내기 안타 야구 2022.06.29 390
14275 LG의 우타거포 육성 흑역사, 빅보이 이재원이 깨나 야구 2022.06.29 390
14274 '월드컵 전설' 마테우스 "카타르서 독일이 일본에 이길 것" 축구 2022.06.29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