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루수 걱정 해결…허경민, 20일 만에 1군 복귀

두산 3루수 걱정 해결…허경민, 20일 만에 1군 복귀

링크핫 0 452 2022.07.05 15:05
티 배팅 하는 허경민
티 배팅 하는 허경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주전 3루수 허경민이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티 배팅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주전 3루수 허경민(32)이 20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김태형(55) 두산 감독은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허경민은 3루 자리에서 고영민 코치의 펑고를 받으며 예열했다. 티 배팅 등 타격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허경민은 지난달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홈으로 파고들다가 무릎을 다쳤고, 6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허경민은 KBO리그 최정상급 3루수다. 허경민이 굳건히 3루를 지키면서, 그동안 두산의 다른 야수들이 3루에 설 기회는 거의 없었다.

허경민이 부상을 당하자 두산은 김재호(37)과 박계범(26)을 3루 자리에 넣으며 공백을 메우고자 했지만, 공격과 수비 모두 허경민의 빈자리는 컸다.

허경민은 7월 1일과 2일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감각을 되살렸고, 5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퓨처스리그 2경기 타격 성적은 8타수 4안타(타율 0.500)였다.

허경민은 올 시즌 1군에서 타율 0.307, 2홈런, 35타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18 롯데 황성빈, 시즌 첫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폭발 야구 2022.07.06 455
14717 키움 푸이그, 이르면 7일 콜업…정상 훈련 소화 야구 2022.07.06 449
14716 '토트넘 선배' 이영표, 팀 K리그와 친선경기 해설위원 합류 축구 2022.07.06 632
14715 추신수에게 끝내기 맞았어도…서튼 롯데 감독 "좋은 야구 했다" 야구 2022.07.06 450
14714 KBO, 유망주 '사전 접촉' 논란 낳은 SSG에 경위서 제출 지시(종합) 야구 2022.07.06 466
14713 프로축구 강원, 쿠팡플레이와 공식 후원 계약 축구 2022.07.06 589
14712 지지않는 1·2위…김원형 SSG 감독 "키움도 똑같이 생각할 것" 야구 2022.07.06 474
14711 5연패 두산, 9회초 결정적 실책 범한 강승호 징계성 말소 야구 2022.07.06 444
14710 프로농구 DB, 아시아쿼터로 필리핀 출신 가드 알바노 영입 농구&배구 2022.07.06 421
14709 EPL 성폭행 피의자로 가나 선수 지목…벤투호에 변수 될까 축구 2022.07.06 611
14708 프로농구 KCC, 연고지 보육원에 쌀 기부하고 봉사 활동 시행 농구&배구 2022.07.06 398
14707 박병호는 '목동 본즈'가 아니다…재증명한 가치 야구 2022.07.06 469
14706 KBO, 유망주 '사전 접촉' 논란 낳은 SSG에 경위서 제출 지시 야구 2022.07.06 430
14705 토론토 기쿠치, 또 5이닝 못 채우고 강판…팀 5연패 자초 야구 2022.07.06 455
14704 '동아시안컵 출격' 지소연 "첫 경기 한일전? 오히려 잘됐다" 축구 2022.07.06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