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떨친 김민재, 페네르바체 프리시즌 경기 연이어 출전

부상 떨친 김민재, 페네르바체 프리시즌 경기 연이어 출전

링크핫 0 596 2022.07.03 12:01
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쳤던 수비수 김민재(26)가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프리 시즌 연습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회복을 알렸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어-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파르티잔과의 연습 경기에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데뷔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1경기(1골) 등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한 김민재는 오른발 복사뼈 통증 치료를 위해 5월 귀국해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수술을 받으며 6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던 그는 페네르바체의 시즌 준비 훈련에 참가, 지난달 30일 카타르 알 샤말과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또 한 번 프리 시즌 경기를 소화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첫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잉글랜드, 스페인 등 다양한 유럽 빅 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튀르키예 매체에서 잔류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프리 시즌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다음 시즌도 페네르바체에서 볼 공산이 커졌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나온 에네르 발렌시아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557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1-1 전남 축구 2022.07.03 536
14556 [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7.03 555
14555 VAR로 골 취소된 프로축구 대구FC, 수원FC와 0-0 무승부(종합) 축구 2022.07.03 577
14554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0-0 인천 축구 2022.07.03 548
14553 VAR로 골 취소된 프로축구 대구FC, 수원FC와 0-0 무승부 축구 2022.07.03 553
14552 한국 여자배구, VNL서 중국에 패배…최초로 전패·무승점 최하위 농구&배구 2022.07.03 331
14551 박용택 "우승 반지 대신 여러분 사랑을 끼고 은퇴합니다" 야구 2022.07.03 455
14550 '7이닝 1실점' SSG 50승 이끈 이태양 "실패한 경험이 약 됐다" 야구 2022.07.03 364
14549 '울보택'으로 결승타…LG 채은성 "박용택 선배, 이기라고 협박" 야구 2022.07.03 385
14548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0-0 수원FC 축구 2022.07.03 536
14547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2.07.03 422
14546 4연승 SSG·8연승 키움 나란히 50승 합창…kt 단독 4위(종합) 야구 2022.07.03 427
14545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1-6 삼성 야구 2022.07.03 396
14544 '추신수 투런포' SSG, KIA 꺾고 4연승 질주…KIA는 7연패 수렁 야구 2022.07.03 379
14543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0 두산 야구 2022.07.03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