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469 2022.07.02 11:56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박효준(26·피츠버그 파리이츠)이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볼넷 1개를 얻었다.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8회초 수비 때 3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8회초 무사 1, 2루에서는 키스턴 히우라의 크게 튄 타구를 잡지 못하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공식 기록은 내야 안타였지만, 박효준의 수비가 아쉬웠다.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효준은 상대 우완 불펜 트레버 켈리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벌이다가 볼넷을 얻었다.

이후 박효준은 홈을 밟아 시즌 득점을 7개로 늘렸다.

19-2로 넉넉하게 앞선 밀워키는 9회말 내야수 요원인 마이크 브로소를 마운드에 올렸다.

박효준은 9회말 2사 1루에서 브로소와 상대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0(50타수 11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홈런 5개를 포함해 16안타를 얻어맞고 2-19로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03 여자축구 '센추리클럽' 김혜리 "나태하게 축구한 적 없다" 축구 2022.07.06 607
14702 "전진 패스·공수 전환·스프린트" 한일전 앞둔 벨 감독의 각오 축구 2022.07.06 579
14701 KBL 이지연 심판,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 농구&배구 2022.07.06 381
14700 이대형·신종길·윤석민 등 '베이스볼5 아시안컵' 대표팀 확정 야구 2022.07.06 423
14699 '라리가 233경기 연속 출전' 이냐키, 결국 가나 국가대표로 축구 2022.07.06 588
14698 여자 축구대표팀 담금질 시작…동아시안컵 '17년만의 우승 도전' 축구 2022.07.06 598
14697 '팀 득점 꼴찌' 수원,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 안병준 영입 축구 2022.07.06 610
14696 반쪽 운영, 운행 중단…울진군 예산 투입 관광시설 연이은 말썽 골프 2022.07.06 575
14695 LIV 골프 합류한 디섐보 몸값, 1천634억원 넘는다 골프 2022.07.06 549
14694 48일 만에 복귀한 셔저, 6이닝 11K 무실점 쾌투 야구 2022.07.06 420
14693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사인회로 개막…이대호 은퇴 투어 시작 야구 2022.07.06 441
14692 MLB 닷컴, 김하성 활약에 타티스 주니어 '외야수 전향' 전망 야구 2022.07.06 430
14691 이종훈 야구협회장,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당선 야구 2022.07.06 416
14690 '2000년생 군필 외야수' 김대한 "이제 도망갈 곳도 없어요" 야구 2022.07.06 402
14689 불혹에도 '젊은 방망이' 추신수…톱타자 중 출루율·홈런 으뜸 야구 2022.07.06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