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링크핫 0 526 2022.06.29 08:40
콘페리투어 로고.
콘페리투어 로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문턱이 낮아진다.

PGA투어는 내년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30명까지 2024년 PGA투어카드를 부여한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지금은 상위 25명에게 PG투어에서 뛸 자격을 줬다.

또 PGA투어는 내년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상위 10명에게도 2024년 PGA투어카드를 주기로 했다.

또 폐지했던 퀄리파잉스쿨도 내년에 부활한다. 퀄리파잉스쿨은 상위 5명에게 투어카드를 부여한다.

그동안 PGA투어에 진출하는 길은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합격한 뒤 콘페리투어에서 1년 동안 뛰어 상위 25명 이내에 드는 방법이 유일했다.

실력 있는 선수는 초청을 받아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상위권 성적을 여러 번 거둬 PGA투어에 입성하기도 했지만, 몹시 좁은 문이었다.

이처럼 PGA투어가 문턱을 낮춘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맞서 골프 유망주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PGA투어 입성 경로가 다양해지고 넓어지는 것은 PGA투어 진출을 노리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김비오(32),신상훈(24)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은 이번 연말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318 한국 여자배구, VNL서 태국에도 0-3 완패…블로킹 17개 헌납 농구&배구 2022.06.30 418
14317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2.06.29 427
14316 [프로야구 대전전적] SSG 8-3 한화 야구 2022.06.29 436
14315 전북 김진수 "내게 최선 다해준 팀, 남고 싶다" 축구 2022.06.29 579
14314 눈물로 대구와 작별한 라마스 "슬프다…기회 되면 돌아오고파" 축구 2022.06.29 578
14313 'FA컵 4강행' 전북 김상식 감독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세 골" 축구 2022.06.29 508
14312 안우진, 양현종과의 재대결에서 설욕…노경은, 부상 복귀전 승리(종합) 야구 2022.06.29 430
14311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29 389
14310 안우진, KIA 양현종과 명품 투수전 승리…키움 4연승 질주 야구 2022.06.29 413
14309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 KIA 야구 2022.06.29 403
14308 연속 볼넷 후 대량 득점·원태인 역투…삼성, kt에 완승 야구 2022.06.29 408
1430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8-2 kt 야구 2022.06.29 384
14306 FA컵 8강 탈락 포항 김기동 감독 "자멸한 경기…이제 리그 집중" 축구 2022.06.29 569
14305 전북, 수원 완파하고 FA컵 4강 안착…울산은 부천에 진땀승(종합) 축구 2022.06.29 612
14304 더CJ컵, 올해도 미국에서…사우스캐롤라이나서 10월 20일 개막 골프 2022.06.29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