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김포, 부산 3-0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상승

프로축구 K리그2 김포, 부산 3-0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상승

링크핫 0 614 2022.07.06 21:40
부산과 김포의 6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포 손석용(오른쪽).
부산과 김포의 6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포 손석용(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부산 아이파크를 3-0으로 완파하고 7위로 올라섰다.

김포는 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부산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6승 7무 10패, 승점 25가 된 김포는 전날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6위 경남FC의 29점과는 승점 4 차이다.

김포는 6월 첫 경기에서 경남에 1-6으로 완패한 이후 5경기에서 2승 3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종민의 헤딩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김포는 전반 29분 손석용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왼발로 땅볼 크로스를 올린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2-0을 만들었다.

전반 36분에는 손석용의 패스를 받은 윤민호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석용은 이날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FC안양과 충남아산FC,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FC의 경기는 모두 1-1 무승부로 끝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808 '허경민 동점 2루타' 두산, 또 역전승…푸이그, 빛바랜 2타점 야구 2022.07.07 474
14807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2 키움 야구 2022.07.07 513
14806 KLPGA 투어 성유진,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기부 골프 2022.07.07 680
14805 파노니 첫 등판 kt-KIA전 비로 노게임…박경수, 날아간 홈런 야구 2022.07.07 475
14804 kt 박경수, KIA 교체 투수 파노니 상대 시즌 첫 홈런 야구 2022.07.07 492
14803 두산 정수빈, 주루 중 김혜성과 동선 겹쳐 허리 부상 야구 2022.07.07 445
14802 롯데 전준우, 탈수 증세로 선발 제외…"어제 병원서 링거 맞아" 야구 2022.07.07 474
14801 마지막까지 인천 응원한 무고사 "ACL 진출, 해낼 수 있습니다" 축구 2022.07.07 611
14800 최가빈, KLPGA 드림투어 8차전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2.07.07 581
14799 '골프 전설' 한장상 "내 이름 딴 대회라니…이런 날도 있구나" 골프 2022.07.07 576
14798 SSG 문승원, 전반기 복귀 어려울 듯…오른쪽 어깨 염증 진단(종합) 야구 2022.07.07 467
14797 키움 이정후·이지영 휴식…푸이그 복귀·김시앙 첫 선발출전 야구 2022.07.07 479
14796 '황소' 황희찬, 9일 영국으로…월드컵 시즌 준비 스타트 축구 2022.07.07 599
14795 팬들은 포기하지 않았다…두산 김재환·양석환 팬, 커피차 선물(종합) 야구 2022.07.07 491
14794 박계범, 두산 이적 후 첫 5번…"자리에 맞는 역할 기대" 야구 2022.07.07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