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PGA투어 문턱 낮아진다…콘페리투어 30위까지 투어카드

링크핫 0 521 2022.06.29 08:40
콘페리투어 로고.
콘페리투어 로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문턱이 낮아진다.

PGA투어는 내년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30명까지 2024년 PGA투어카드를 부여한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지금은 상위 25명에게 PG투어에서 뛸 자격을 줬다.

또 PGA투어는 내년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상위 10명에게도 2024년 PGA투어카드를 주기로 했다.

또 폐지했던 퀄리파잉스쿨도 내년에 부활한다. 퀄리파잉스쿨은 상위 5명에게 투어카드를 부여한다.

그동안 PGA투어에 진출하는 길은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합격한 뒤 콘페리투어에서 1년 동안 뛰어 상위 25명 이내에 드는 방법이 유일했다.

실력 있는 선수는 초청을 받아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상위권 성적을 여러 번 거둬 PGA투어에 입성하기도 했지만, 몹시 좁은 문이었다.

이처럼 PGA투어가 문턱을 낮춘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맞서 골프 유망주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PGA투어 입성 경로가 다양해지고 넓어지는 것은 PGA투어 진출을 노리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김비오(32),신상훈(24)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은 이번 연말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298 7이닝 무실점 키움 안우진, 7이닝 1실점 한 KIA 양현종에 판정승 야구 2022.06.29 416
14297 박병호, 4경기 연속 홈런…통산 홈런 양준혁과 공동 4위 야구 2022.06.29 411
14296 프로야구 잠실 NC-LG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2.06.29 379
14295 전북 김상식 감독 "잔류 의사 전해온 김진수, 참 고맙더라" 축구 2022.06.29 542
14294 프로야구 잠실 NC-LG·사직 두산-롯데전 우천 취소(종합) 야구 2022.06.29 406
14293 켈리, 해리거 이후 LG 투수로 22년 만에 6월까지 10승 수확(종합) 야구 2022.06.29 421
14292 지난해 한국 골프 인구 564만명…일본 골프 인구보다 많아 골프 2022.06.29 564
14291 KIA 김종국 감독 "이정후, 아빠 능가한 스타…장타만 맞지 말자" 야구 2022.06.29 417
14290 류지혁 안타→유격수 실책…KBO, 이의 신청 두 번째 기록 정정 야구 2022.06.29 374
14289 U-16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서 호주에 또 져 농구&배구 2022.06.29 394
14288 던롭스포츠 골프 브랜드 젝시오 홍보대사에 배우 이성경 골프 2022.06.29 552
14287 류지현 LG 감독 "켈리 강점은 커맨드 능력…타선과 조화 훌륭해" 야구 2022.06.29 394
14286 '수비 이닝 1위' 키움 김혜성 휴식…이재홍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2022.06.29 390
14285 올림픽 출전 위해…KOVO, 대표팀에 2억3천만원 추가 지원 농구&배구 2022.06.29 422
14284 길거리서 여자친구 폭행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입건 야구 2022.06.2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