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도 손흥민 생일 축하…"'살아있는 전설', 오늘 30살!"

AFC도 손흥민 생일 축하…"'살아있는 전설', 오늘 30살!"

링크핫 0 589 2022.07.08 14:00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아축구연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살아 있는 전설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생일을 맞은 손흥민(30·토트넘)을 축하했다.

AFC는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환호하는 표정 등을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 오늘 30살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트로피 골든 부트를 언급하며 손흥민의 2021-2022시즌 득점왕 등극을 조명했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23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 출신 선수가 EPL에서 골든 부트를 손에 쥔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아울러 AFC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등 손흥민의 수상 경력도 함께 트위터에 기재했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번리를 상대로 넣은 이른바 '70m 질주 원더골'로 이 상을 받았다.

국내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손흥민은 오는 10일 방한하는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에 맞이하며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한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와 맞붙는다.

EPL 득점왕, 손흥민의 골든 부트
EPL 득점왕, 손흥민의 골든 부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5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5.2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893 홍원기 키움 감독 "SSG와 붙더라도 불펜 3연투 피할 것" 야구 2022.07.09 496
14892 "좋은 에너지 준 고향, 밝게 떠날게요!"…황희찬, 다시 영국으로 축구 2022.07.09 602
14891 최지만 중전 적시타로 38타점째…탬파베이는 연장서 패배 야구 2022.07.09 482
14890 토트넘, 바르셀로나 센터백 랑글레 임대 영입 축구 2022.07.09 559
14889 '디오픈' 앞둔 우즈, 아일랜드서 매킬로이와 대회 준비 골프 2022.07.09 588
14888 프로야구 SSG 김광현의 9승 선물은 '피크닉 의자' 야구 2022.07.09 460
14887 맨시티 입단했던 일본 메시노, 3년 만에 G.오사카로 복귀 축구 2022.07.09 617
14886 흥국생명 '빠른 배구'로 리빌딩…권순찬 감독·김연경 한목소리 농구&배구 2022.07.09 414
14885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한국과는 늘 격전…모든 것 걸고 싸운다" 야구 2022.07.09 464
14884 MLB 올스타 선발 출장자 발표…오타니 2년 연속 지명 타자 선발 야구 2022.07.09 473
14883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아르헨 국가대표 디마리아 영입 축구 2022.07.09 590
14882 노승열, 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2R 공동 38위로 컷 통과 골프 2022.07.09 581
14881 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2R 13위…한국선수 중 혼자 컷 통과 골프 2022.07.09 603
14880 잉글랜드 미드필더 잭 윌셔, 30세에 은퇴…"멋진 여정이었다" 축구 2022.07.09 581
14879 구미 "축구 꿈나무에 선진 축구 체험 제공" 축구 2022.07.09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