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선두싸움 한수원·현대제철 나란히 무승부…순위 그대로

WK리그 선두싸움 한수원·현대제철 나란히 무승부…순위 그대로

링크핫 0 552 2022.06.16 22:14
현대제철과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은 수원FC 전은하.
현대제철과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은 수원FC 전은하.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6연승에 도전했던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화천 KSPO와 비겼다.

하지만 2위 인천 현대제철도 수원FC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선두 자리는 지켰다.

한수원은 16일 화천생체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5라운드 KSPO와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7분 만에 터진 서지연의 선제골로 무난히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후반 29분 이정은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내줬다.

한수원의 승점은 36(11승 3무 1패)이 됐다.

현대제철도 수원WFC와 홈 경기에서 전반 8분 강채림, 27분 손화연의 연속골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수원FC 전은하에게 전반 32분 추격 골에 이어 후반 38분 동점 골을 내줘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현대제철(승점 36·11승 3무 1패)은 한수원과 여전히 승점과 골 득실(+20)이 같고,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나란히 1승 1패로 맞섰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한수원이 35골-32골로 현대제철에 우위를 이어가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세종 스포츠토토는 창녕WFC와 홈 경기에서 김성미가 2골을 터트려 2-1로 이겼다.

스포츠토토는 승점을 8(2승 2무 11패, 골 득실 -17)로 늘렸으나 7위 보은 상무도 서울시청을 2-1로 눌러 최하위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스포츠토토는 상무(승점 8·2승 2무 10패, 골 득실 -16)에 골 득실 차에서 밀렸다.

◇ 16일 전적

화천 KSPO 1(0-1 1-0)1 경주 한수원

△ 득점 = 서지연(전7분·한수원) 이정은(후29분·KSPO)

보은 상무 2(1-0 1-1)1 서울시청

△ 득점 = 권하늘(전29분) 서인경(후43분·이상 상무) 김은솔(후3분·서울시청)

인천 현대제철 2(2-1 0-1)2 수원FC

△ 득점 = 강채림(전8분) 손화연(전27분·이상 현대제철) 전은하(전32분, 후38분·수원FC)

세종 스포츠토토 2(1-1 1-0)1 창녕WFC

△ 득점 = 김성미(전6분, 후38분·스포츠토토) 정예지(전9분·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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