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하다 퇴장

SSG 김원형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하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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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관해 거칠게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김 감독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나온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올 시즌 감독 3호 퇴장이다.

SSG는 1사 2루에서 박성한이 상대 선발 이용준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이용준은 6구째 슬라이더를 던졌고, 공은 바깥쪽으로 향했다.

그 사이 최지훈은 2루 도루를 성공했지만, 원현식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타자 박성한은 아웃됐다.

김원형 감독은 판정 직후 자리를 박차고 나와 원 주심에게 언성을 높였다.

원 주심은 경고를 내린 뒤에도 항의가 그치지 않자 퇴장 명령을 내렸다.

김원형 감독이 경기 중 퇴장을 당한 건 지난해 7월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두 번째다.

김 감독은 당시에도 볼 판정에 관해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지난해 7월 퇴장 명령을 받은 뒤 김 감독은 주심의 가슴을 밀치는 행동을 했고, 이에 관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돼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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