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링크핫 0 427 2022.07.03 16:57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두를 맹추격하는 프로야구 2위 키움 히어로즈가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막강한 마운드로 한화 타선을 1점으로 묶어 2-1로 이겼다.

이날 오후 2시에 경기를 시작한 키움은 5시 경기를 앞둔 1위 SSG 랜더스보다 먼저 시즌 50승(1무 28패) 고지를 밟았다.

5이닝을 1점으로 막은 키움 선발 최원태는 청주구장에서 2019년 8월 27일에 열린 경기 이래 근 3년 만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승을 따내며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1회 한화 2번 타자 김태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준 게 최원태의 유일한 흠이었다.

최원태는 2회 무사 1루, 4회 1사 1, 2루 모두 병살을 유도하며 불을 껐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는 3⅔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하게 던졌지만, 침묵한 타선 탓에 패배를 안았다.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은 0-1로 뒤진 2회말 투아웃 후 이병규의 좌중월 2루타와 이지영의 볼넷으로 찬스를 엮고 김웅빈의 주자 일소 좌중월 2루타로 전세를 2-1로 뒤집었다.

최원태 이후 김태훈(6회)∼이영준(7회)∼이명종(8회)∼이승호(9회)를 차례로 투입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01 KBL 이지연 심판,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 농구&배구 2022.07.06 364
14700 이대형·신종길·윤석민 등 '베이스볼5 아시안컵' 대표팀 확정 야구 2022.07.06 398
14699 '라리가 233경기 연속 출전' 이냐키, 결국 가나 국가대표로 축구 2022.07.06 570
14698 여자 축구대표팀 담금질 시작…동아시안컵 '17년만의 우승 도전' 축구 2022.07.06 582
14697 '팀 득점 꼴찌' 수원,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 안병준 영입 축구 2022.07.06 595
14696 반쪽 운영, 운행 중단…울진군 예산 투입 관광시설 연이은 말썽 골프 2022.07.06 564
14695 LIV 골프 합류한 디섐보 몸값, 1천634억원 넘는다 골프 2022.07.06 536
14694 48일 만에 복귀한 셔저, 6이닝 11K 무실점 쾌투 야구 2022.07.06 397
14693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사인회로 개막…이대호 은퇴 투어 시작 야구 2022.07.06 418
14692 MLB 닷컴, 김하성 활약에 타티스 주니어 '외야수 전향' 전망 야구 2022.07.06 409
14691 이종훈 야구협회장,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당선 야구 2022.07.06 393
14690 '2000년생 군필 외야수' 김대한 "이제 도망갈 곳도 없어요" 야구 2022.07.06 380
14689 불혹에도 '젊은 방망이' 추신수…톱타자 중 출루율·홈런 으뜸 야구 2022.07.06 382
14688 '라마스 떠난' 대구FC,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페냐 영입 축구 2022.07.06 551
14687 PGA투어 7승 호셜 "LIV 골프로 건너간 선수들은 위선자" 골프 2022.07.06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