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링크핫 0 603 2022.07.11 08:46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다시 한번 격렬한 반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최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세계 골프에 LIV 골프가 설 자리는 없다. 나는 LIV 골프에 반대한다. 내일이라도 LIV 골프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CBS 카일 포터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쇼셜 미디어를 통해 매킬로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그동안 LIV 골프 반대의 선봉에 서면서 '저주성' 발언을 자주 내놨다.

LIV 골프가 출범하기 전에는 "익사하고 말 것"이라고 험담했고, 출범이 확정되자 "나이 든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들이나 출전하는 시니어투어와 비슷한 대회"라고 헐뜯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33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2-2 광주 축구 2022.07.11 630
15032 K리그1 울산, 헝가리 국가대표 공격수 마틴 아담 영입 축구 2022.07.11 610
15031 훈련장도 응원 열기 '후끈'…6천 명 함께 한 토트넘 공개훈련 축구 2022.07.11 629
15030 동료들 공항 마중에 훈련·팬 서비스까지…쉴 틈 없는 손흥민 축구 2022.07.11 636
15029 입국 이틀째 토트넘, 2차례 훈련…'손-케 듀오' 미니게임 호흡(종합) 축구 2022.07.11 634
15028 토트넘 선수단, 입국 이틀째엔 '하루 2회 훈련'으로 담금질 축구 2022.07.11 656
15027 '축구 유망주를 찾아라'…토트넘, 상암서 유소년 클리닉 진행 축구 2022.07.11 633
15026 여자배구 김희진 보수 총액 6억원…김연경·이소영에 이어 3위 농구&배구 2022.07.11 466
15025 켈리·안우진 등 전반기 등판 마친 선발 투수, 엔트리 제외 야구 2022.07.11 545
15024 염경엽 전 감독, WBC 기술위원장 선임…김선우·장성호 합류 야구 2022.07.11 526
15023 [영상] '결별설' 호날두, 맨유 태국 투어 불참…또 '날강두' 되나 축구 2022.07.11 615
15022 IBK기업은행, 파라이스 전력분석관·센터 전현경 영입 농구&배구 2022.07.11 465
15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에 '메이저 퀸' 전인지 골프 2022.07.11 623
15020 한화 하주석, 징계 복귀 후 4할대 타율…약속 지킨 캡틴 야구 2022.07.11 540
15019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루니, 미국프로축구 워싱턴 감독에 내정 축구 2022.07.1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