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페네르바체서 뛰던 미드필더 외질, 바샥셰히르로 이적

김민재와 페네르바체서 뛰던 미드필더 외질, 바샥셰히르로 이적

링크핫 0 670 2022.07.14 11:53
지난해 11월 페네르바체의 리그 경기에 출전한 외질
지난해 11월 페네르바체의 리그 경기에 출전한 외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와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함께 뛰던 독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4)이 같은 리그의 바샥셰히르로 이적했다.

바샥셰히르 구단은 13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외질 영입을 발표했다.

앞서 페네르바체 구단은 "외질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외질은 2006년 샬케를 시작으로 베르더 브레멘(이상 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뛰던 스타다.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지난해 1월 페네르바체로 옮겼으나 페네르바체에서도 예전 같은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고,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3년 반의 계약 기간을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1년 반 만에 떠나게 됐다.

외질은 페네르바체에서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9골을 남겼다.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페네르바체는 2위, 바샥셰히르는 4위에 자리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273 전의산·정철원·김현준…2022년 KBO리그 전반기 빛낸 '새 얼굴' 야구 2022.07.15 543
15272 롯데 이대호, 마지막 올스타전서 최다 홈런 1위 도전 야구 2022.07.15 569
15271 최지만, 2루타 두 방 몰아쳐 타율 0.285…탬파베이는 4연승 야구 2022.07.15 585
15270 디오픈 첫날 '6오버파 고전' 우즈 "내일 6언더파가 필요해" 골프 2022.07.15 642
15269 2014년 올스타전 찾았던 백혈병 환아, 건강하게 자라 시구한다 야구 2022.07.15 509
15268 이정후까지 제친 SSG 박성한 "장타 욕심 버리니 공이 보이더라" 야구 2022.07.15 527
15267 싸이와 함께한 세비야 "기대했던 만남…강남스타일!" 축구 2022.07.15 706
15266 우즈, 디오픈 1R 6오버파 하위권…김주형·이경훈·김시우 13위 골프 2022.07.15 651
15265 네이버-KBO, '프로야구 40주년' 특집 페이지 운영 야구 2022.07.15 531
15264 압도적 레이스 SSG 'A+' 최우등생…키움·LG도 A학점 장학생 야구 2022.07.15 531
15263 학대 피의자로 신고된 축구 코치 숨져…극단 선택 추정 축구 2022.07.15 733
15262 강혜지, LPGA 팀경기 2R 공동 3위…소렌스탐은 공동 8위 골프 2022.07.15 673
15261 '1번타자' 김하성 '2루타+희비'…1안타 1타점 1득점 야구 2022.07.15 514
15260 박병호 9년 연속 20홈런·양현종 통산 150승…전반기 최고 기록 야구 2022.07.15 516
15259 "장애인석 후미진 곳에"…美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검찰에 피소 야구 2022.07.15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