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초 2회 우승' 염경엽 감독, 3년 30억원 최고 대우 재계약

'LG 최초 2회 우승' 염경엽 감독, 3년 30억원 최고 대우 재계약

링크핫 0 227 2025.11.10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감사 인사하는 염경엽 감독
감사 인사하는 염경엽 감독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역대 KBO리그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

프로야구 LG는 9일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 원·연봉 총 21억 원·옵션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LG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이라는 빛나는 타이틀을 얻은 염 감독은 KBO리그 최초로 감독 몸값 30억원 시대도 열었다.

염 감독은 김태형 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020년 두산 베어스와 3년 28억원에 계약하며 작성한 'KBO리그 사령탑 최대 규모 계약'을 경신했다.

또한 염 감독은 1995년 고(故) 이광환 전 감독, 1999년 천보성 전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재계약에 성공한 LG 사령탑이 됐다. 2000년대 들어 LG와 재계약한 사령탑은 염경엽 감독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883 프로야구 SSG 김찬형 현역 은퇴…"선수 의사 존중, 미래 응원" 야구 2025.11.11 276
61882 "3년 전엔 제 몫 못했다"…가나와 재대결 기다리는 GK 김승규 축구 2025.11.11 280
61881 이도, 디딤돌재단에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기부 골프 2025.11.11 264
61880 홈런 5방 앞세운 석교초, 박찬호기 야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야구 2025.11.11 270
61879 NPB 거포 야마사키, SSG 마무리캠프 합류…"고명준 30홈런 충분" 야구 2025.11.11 269
61878 볼리비아·가나전 앞둔 홍명보 "무조건 결과 챙겨야 하는 경기" 축구 2025.11.11 292
6187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3-61 KCC 농구&배구 2025.11.11 294
61876 'PSG 100경기' 기념패 받은 이강인 "승리 계속 도울 수 있기를" 축구 2025.11.11 222
61875 올림픽CC 한마음 골프 23일 개최…박현경·유현조·이동은 참가 골프 2025.11.11 226
61874 U-20 여자아시안컵서 '남북대결'…우즈베크·요르단과도 한조 축구 2025.11.11 229
61873 [부고] 김정균(프로야구 두산 지원팀 수석)씨 모친상 야구 2025.11.11 245
61872 [여행소식] 말레이시아관광청, 월드 아마추어 골프대회 후원 골프 2025.11.11 225
61871 야구대표팀, 체코와 2차 평가전서 11-1 대승…17안타 폭발(종합) 야구 2025.11.10 264
61870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5.11.10 254
61869 류지현 감독 "김서현 부진은 체력 문제…일정대로 활용할 것" 야구 2025.11.10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