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홈 개막전 앞둔 경남FC 설기현 감독 '승격 다짐'

시즌 첫 홈 개막전 앞둔 경남FC 설기현 감독 '승격 다짐'

링크핫 0 672 2022.07.14 17:03
설기현 경남FC 감독
설기현 경남FC 감독 '1부 승격 다짐'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설기현 경남FC 감독이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7.14 [email protected]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리그 승격하도록 팀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매 경기 펼치겠습니다."

경남FC 설기현(43) 감독은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1 (1부 리그)' 승격을 다짐했다.

그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와 '잔디 등 새 단장을 마친 홈구장 이점'을 살려 모든 경기마다 도민과 팬이 기뻐할 결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남FC는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 노후 잔디와 전광판 등 구단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을 올해 4월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에 경남FC는 올 시즌 창원 홈경기를 한차례도 열지 못했다.

대신 진주(7경기), 밀양(4경기) 구장에서 팬과 만났다.

경남FC 파이팅!
경남FC 파이팅!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설기현 경남FC 감독 등이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진 선수, 설 감독, 김명준 선수. 2022.7.14 [email protected]

설 감독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열릴 해당 경기는 올해 첫 홈경기다.

그는 "내일 경기부터 승격에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구장에서 경기하다 중요한 시점에 창원 홈구장이 개장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잔디가 좋아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나 패스 등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잔디에 대한 선수단의 적응 훈련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원기종, 엘리아르도 등 최근 영입한 선수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광진, 김명준 선수도 좋은 경기장에서 남은 수준 높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FC는 이날 기준 K리그2 11개 팀 중 8승 8무 7패로 6위다.

보수 작업 마친 경남FC 창원 홈구장
보수 작업 마친 경남FC 창원 홈구장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미디어데이에서 구단 관계자와 취재진이 새로 단장한 홈구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7.1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98 한국서 뜨거운 일주일 보낸 손흥민과 토트넘, 영국으로 출국 축구 2022.07.17 694
15397 K리그2 대전,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헤나투 카이저 임대 영입 축구 2022.07.17 657
15396 한국 투어 마친 손흥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대한민국 최고" 축구 2022.07.17 677
15395 김하성 5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 잔치…팀 승리 앞장 야구 2022.07.17 515
15394 시애틀 거침없이 13연승…올해 MLB서 두번째 최다 연승 야구 2022.07.17 533
15393 귄도안·포든·스톤스, 맨시티 미국 프리시즌 투어 불참 축구 2022.07.17 702
15392 양키스 저지 32·33호 홈런…매리스 기록 61년 만에 경신 눈앞 야구 2022.07.17 544
15391 사비 FC바르셀로나 감독, 이란 방문 전력에 미국 투어 차질 축구 2022.07.17 703
15390 '농구 월드컵 첫 승' 이상훈 감독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워" 농구&배구 2022.07.17 480
15389 멀어진 '톱10'…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3R 50위 밖 추락 골프 2022.07.17 621
15388 상위권 쉴 때 하위권 훈련…프로야구 올스타 휴식기도 '양극화' 야구 2022.07.17 522
15387 이승철,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현악 밴드 애국가 무대 야구 2022.07.17 509
15386 '4연패 정조준' 벤투호, 동아시안컵 출전 위해 일본으로 출국 축구 2022.07.17 702
15385 MLB 워싱턴 간판타자 소토, 15년 5천830억원 연장 계약 또 거절 야구 2022.07.17 567
15384 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서 아르헨 꺾고 13·14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2.07.17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