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홈 개막전 앞둔 경남FC 설기현 감독 '승격 다짐'

시즌 첫 홈 개막전 앞둔 경남FC 설기현 감독 '승격 다짐'

링크핫 0 666 2022.07.14 17:03
설기현 경남FC 감독
설기현 경남FC 감독 '1부 승격 다짐'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설기현 경남FC 감독이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7.14 [email protected]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리그 승격하도록 팀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매 경기 펼치겠습니다."

경남FC 설기현(43) 감독은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1 (1부 리그)' 승격을 다짐했다.

그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와 '잔디 등 새 단장을 마친 홈구장 이점'을 살려 모든 경기마다 도민과 팬이 기뻐할 결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남FC는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 노후 잔디와 전광판 등 구단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을 올해 4월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에 경남FC는 올 시즌 창원 홈경기를 한차례도 열지 못했다.

대신 진주(7경기), 밀양(4경기) 구장에서 팬과 만났다.

경남FC 파이팅!
경남FC 파이팅!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설기현 경남FC 감독 등이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진 선수, 설 감독, 김명준 선수. 2022.7.14 [email protected]

설 감독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열릴 해당 경기는 올해 첫 홈경기다.

그는 "내일 경기부터 승격에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구장에서 경기하다 중요한 시점에 창원 홈구장이 개장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잔디가 좋아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나 패스 등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잔디에 대한 선수단의 적응 훈련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원기종, 엘리아르도 등 최근 영입한 선수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광진, 김명준 선수도 좋은 경기장에서 남은 수준 높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FC는 이날 기준 K리그2 11개 팀 중 8승 8무 7패로 6위다.

보수 작업 마친 경남FC 창원 홈구장
보수 작업 마친 경남FC 창원 홈구장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미디어데이에서 구단 관계자와 취재진이 새로 단장한 홈구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7.1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23 디오픈 2R 공동 8위 구치 "LIV에 대한 비판이 동기부여 된다" 골프 2022.07.16 644
15322 '노동법 위반 의혹' MLB, 마이너리거에 합의금 2천450억원 지급 야구 2022.07.16 582
15321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출전차 출국 '17년 만의 우승 도전' 축구 2022.07.16 685
15320 에릭센, 맨유와 3년 계약…"텐 하흐 감독의 비전 기대돼" 축구 2022.07.16 703
15319 레반도프스키, 뮌헨 떠나 FC바르셀로나로…이적료 600억원 추산 축구 2022.07.16 696
15318 올스타전에서 피로 물든 유니폼…'이런 선수 본 적 있나요' 야구 2022.07.16 565
15317 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 9∼16위전서 슬로베니아에 패배 농구&배구 2022.07.16 505
15316 강혜지, LPGA 투어 다우 GLBI 3R 공동 3위…선두와 6타 차이 골프 2022.07.16 654
15315 [톺뉴스] 토트넘 보려면 300만원 내라고? 축구 2022.07.16 693
15314 연봉조정심사 승리한 최홍석, OK금융그룹과 결별…자유신분선수 농구&배구 2022.07.16 489
15313 스미스, 디오픈 2R 단독 1위…김시우는 선두와 7타 차 공동 12위 골프 2022.07.16 639
15312 디오픈에 진심이던 우즈, 눈물의 컷 탈락…"은퇴는 아직" 골프 2022.07.16 643
15311 이종범 감독 "아들 이정후, 나를 넘어선 지 오래됐다" 야구 2022.07.16 527
15310 전 세계 1위 존슨, 디오픈 2R 선두권…LIV 소속 선수들 대반격 골프 2022.07.15 650
15309 이대호의 마지막 올스타전 상경길…아내와 6시간 눈물의 대화 야구 2022.07.15 569